수필 (218.♡.227.59)
2024년 6월 22일 PM 10:10 · 수정됨(06. 24. 17:10)

이 모델입니다. 절친이 자기 자취방을 정리하면서 던져준 키보드였습니다.
친구가 이거 좋은 거라면서 줄 때는 그 가치를 몰랐죠.
청축 모델이었고 이 키보드를 치면서 키보드 세계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갔습니다.
그 이후 저렴이 모델 몇 개 사다가 가격대에 대한 역치가 높아지면서
커스텀 키보드에 대해 공부하다가 레이니 소식을 들었고,
이것저것 보고 구매도 하는 중입니다.
저를 전도한 친구 덕분에(?) 자취집에 보유한 키보드가 9개 정도 되네요…(언제 이렇게 샀는지…)
마지막 화룡 점정으로 10개 채우고 은퇴할 겁니다.
(제발 진짜 은퇴이기를....)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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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로니모
24.06.22 · 211.♡.172.108
10 개 채우시면 튜토리얼 끝내셨으니 본격적으로 달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 수
수필
→ 예로니모 작성자
24.06.22 · 218.♡.227.59
정말 은퇴할 겁니다.... -
착착한아저씨
24.06.22 · 114.♡.29.85
저도 처음이 청축이었습니다. 찰칵 찰칵 - 수
수필
→ 착한아저씨 작성자
24.06.22 · 218.♡.227.59
청축->갈축->적축이었다가 춘추전국 시대를 맞이하여 나름 다양한 축을 보유하게 됐네요. -
SShadowGallery
24.06.22 · 14.♡.100.144
저 이거 예판 모델 아직도 갖고 있습니다. - 수
수필
→ ShadowGallery 작성자
24.06.22 · 218.♡.227.59
본가에는 아직 있습니다. 청축의 맛이 좋습니다. -
이이놈시기
24.06.22 · 112.♡.244.103
필코 마제스터치
마제식 스테빌이 생각납니다 ㄷㄷ - 수
수필
→ 이놈시기 작성자
24.06.22 · 218.♡.227.59
처음에는 그런 것도 모르고 지냈더랬죠 ㄷㄷ -
Pplaintext
24.06.22 · 119.♡.120.4
필코 갈축으로 좀 별론데? 하면서 쓰다보니
7년을 함께하고 방출했었죠 ㅎㅎ
요즘 기계식 가격 부흥기 전까지는
mx keys 를 제일 아끼곤 했는데
독거미에 저소음축으로 다시 즐겁습니다 ㅎㅎ
이대로 슬림해지면 더욱 좋을 거 같긴 합니다 - 수
수필
→ plaintext 작성자
24.06.22 · 218.♡.227.59
요즘 대세인 바닥을 치는 리니어가 저는 요즘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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