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나도 뛸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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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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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링 레이스에 몰래 들어온 말 한 마리
1997년, 한 마리의 말이 울타리를 뛰어넘어 크리테리움 인터내셔널의 펠로톤에 합류했고, 결국 결승선을 불과 20km 남겨둔 상황에서 울타리를 통과해 경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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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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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혁명님의 댓글
전에 사람들 운동장에서 달리기 시합하는데 뛰어들어서 같이 달린 댕댕이 영상 생각 나네요. 참을 수 없는 본능.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