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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하얀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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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증거

사람만이희망이다 121.♡.250.177
2024.06.23 06:22
7,845
59
119
글쓰기
사람만이희망이다 Exp 83,626
100%

Just the way you are.. 지금 그대로의 당신.. 이미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 Peace & joy to all !!! https://www.seyaspacestud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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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 1 페이지
no_profile 블랙맘바 (211.♡.165.221)
06.23 06:24
Jedi (211.♡.203.130)
06.23 06:24
당신이 오늘도 일찍 다모앙을 시작하는 것은
레벨업에 필요한 포인트를 줍줍하고 싶기 때문이다.

잘읽었습니ㅣ당.
랑조 (72.♡.40.71)
06.23 06:35
@Jedi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aconite (128.♡.6.102)
06.23 06:46
@Jedi님에게 답글 저를 그만 좀 괴로피십시오~
저는 포인트에 관심 없습니다.
이러면서 또 댓글 점수 받아갑니다.
Jedi (211.♡.203.130)
06.23 06:49
@aconite님에게 답글 달리ㅣ십시요.
앙주께서 다들 고랩되길 원하고 계십니다.
D10S (183.♡.92.89)
06.23 07:17
@aconite님에게 답글
monarch (112.♡.101.74)
06.23 06:48
@Jedi님에게 답글 엌ㅋㅋㅋㅋㅋㅋ
맨프롬어스 (104.♡.150.222)
06.23 07:45
@Jedi님에게 답글 직관력👍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06.23 06:27
뒤에 넘겨보다가 댓글 달았는데 럭포를 처음으로 받았습니다. 앙.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osiki (223.♡.169.76)
06.23 06:35
랑조 (72.♡.40.71)
06.23 06:35
좋은 글 감사해요!
Chosen (14.♡.66.1)
06.23 06:48
힘이 나는 글입니다.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06.23 06:49
no_profile 똥강아지 (112.♡.146.102)
06.23 06:52
@대로대로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no_profile Mars (59.♡.215.190)
06.23 07:09
1Step (122.♡.250.140)
06.23 07:11
newko (101.♡.133.213)
06.23 07:14
감사합니다.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06.23 07:20
아오 ㅎㅎㅎ눈뜨자마자 힐링되는 글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파이프스코티 (115.♡.216.39)
06.23 07:23
감사합니다. 저에게 필요한 글이었네요.
사람만이희망이다 (112.♡.128.102)
06.23 09:19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내가 먼저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 주변 사람들도 괜찮은 사람이 됩니다 :)
사막여우 (223.♡.193.136)
06.23 07:34
힐링이 되네요~
네모아범 (49.♡.253.15)
06.23 07:34
만약 당신이 졸립다면 열심히 안잤다는 ...???./..
eraser (118.♡.147.159)
06.23 07:39
좋은 글귀입니다.
no_profile 미피키티 (1.♡.255.86)
06.23 07:51
농약벌컥벌컥 (211.♡.251.206)
06.23 07:56
그러게요1 (211.♡.117.242)
06.23 07:57
개발자 (175.♡.46.143)
06.23 07:57
가끔와서 읽어도 좋겠습니다
별이만든나 (121.♡.169.229)
06.23 08:08
좋은글
no_profile 우리모두홧팅 (182.♡.59.246)
06.23 08:14
@별이만든나님에게 답글
무명 (183.♡.3.86)
06.23 08:26
ㅋㅋㅋ (14.♡.15.215)
06.23 08:34
기억하고 싶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ISFP (122.♡.96.214)
06.23 08:35
마음에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
no_profile 불곰 (212.♡.50.94)
06.23 08:36
글 읽고 나니 저도 꽤 괜찮은 사람에 속하는군요.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람만이희망이다 (112.♡.128.102)
06.23 09:15
@불곰님에게 답글 삶은 이렇듯 애절하고 간절히 원하지 않아도 글 하나로 괜찮아지기도 하는 겁니다 응원드려요  :)
sunandmoon (180.♡.191.33)
06.23 08:38
간절한 이에게 더 힘이 되는 글이군요!
no_profile Turnroad (211.♡.121.123)
06.23 08:38
좋은글 감사합니다
sanga78 (173.♡.151.177)
06.23 09:06
no_profile 그림자호수 (1.♡.210.171)
06.23 09:12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백날해봐라 (14.♡.210.104)
06.23 09:23
위로가 되네요. 따뜻한 글 잘 읽었습니다.
다서나정 (110.♡.142.120)
06.23 09:27
힘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no_profile 다모앙프리폴 (115.♡.231.50)
06.23 09:39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인장선 (122.♡.150.92)
06.23 09:50
정말 좋은 영상과 글귀 입니다. 스크랩 합니다.^^
매일걷는사람 (116.♡.155.148)
06.23 09:57
좋은 글이네요 ^^
공상가 (118.♡.74.2)
06.23 10:09
좋은 글 감사합니다!
no_profile 감정노동자 (116.♡.18.168)
06.23 10:17
좋은 글 감사합니다
래비티 (220.♡.99.52)
06.23 10:33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no_profile 디카페인중독 (211.♡.114.192)
06.23 10:38
감사합니다. 글을 읽고보니 저도 꽤 괜찮은 사람인듯 합니다. 샤워하고 거울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알고있던 걸 확인하는 느낌이랄까요.
큰일이양 (182.♡.105.184)
06.23 10:50
지금 저한테 필요한 구절이네요..감사합니다.
no_profile 꽂이질때 (182.♡.173.202)
06.23 11:10
힘이나는 글귀네요. 감사합니다.
no_profile 찡가 (59.♡.52.70)
06.23 11:31
파란하늘 (121.♡.219.77)
06.23 11:33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06.23 11:54

위로가 됩니다. ~
no_profile 하니보키 (223.♡.218.245)
06.23 12:05
너무 좋은 말이네요
미란다조아 (119.♡.171.148)
06.23 12:15
지금 이 시점에 저한테 필요한 글이네요.
no_profile 구루1 (183.♡.91.39)
06.23 13:57
예전에 본 글이지만, 다시 봐도 힘이 나는 글귀입니다.
감사합니다.
no_profile 기분재즈 (112.♡.197.64)
06.23 14:13
좋은 글 감사합니다.
no_profile 집주인 (223.♡.47.13)
06.23 15:34
감사합니다...
먹먹한 하루를 전환시켜주셨어요
no_profile 카미유 (110.♡.5.179)
06.23 19:35
no_profile 곡마단곰탱이 (223.♡.162.249)
06.24 06:31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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