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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해야는데 하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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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2024.06.23 09:00
2,44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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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아침 먹여야는데 귀찮네요.

전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집안일이 너무너무 시러요.

수업하러 나가야는데 다 귀찮아요 ㅠ

다뫙만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댓글 85 / 1 페이지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12.♡.128.102)
작성일 06.23 09:03
집안일은 누구에게나 힘든 일인 듯 합니다 ㅎ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3 09:07
@사람만이희망이다님에게 답글 그르니깐요~

사진친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진친구 (211.♡.198.45)
작성일 06.23 09:04
그럴수 있죠 엄마 이전에 사람인걸요 ^^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3 09:07
@사진친구님에게 답글 어젠 12시간 수업하고 들왔는데 설겆이가 쌓여있는 거 보고 불끈했지만 묵묵히 정리하고 잤습니닼
하 엄마 보고싶습니다 ㅋㅋ

Am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moo (112.♡.90.100)
작성일 06.23 12:07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토닥토닥 ~ 모든 엄마들~ 응원합니다.
식세기 사용하시는건 어떨까요?

에르메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르메스 (118.♡.3.102)
작성일 06.23 09:04
간단하게 토스트라도.. 아니면 시리얼이라도..

기운 내시구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3 09:06
@에르메스님에게 답글 늘 하는 일인데ㅋㅋ 요샌 참 시르네요.

에르메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르메스 (118.♡.3.102)
작성일 06.23 09:07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혼자 차려먹고.. 치우는 것도 힘듭니다.. 

가끔은 반찬가게도 이용해 보세요~ :)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3 09:08
@에르메스님에게 답글 반찬가게 밀키트 다 이용하는데 질린대요.
저도 그렇고~ 날 더우니 뭘 지지고 볶고 더 귀찮아요 ㅋㅋ

데굴대굴님의 댓글

작성자 데굴대굴 (121.♡.18.157)
작성일 06.23 09:06
지극히 정상입니다.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61.♡.10.118)
작성일 06.23 09:08


엄마이기 이전에...사람이죠. ㅎㅎㅎ

가을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을무렵 (121.♡.10.106)
작성일 06.23 09:09
1인 가구인 저도 저를 위해 뭔가 식사를 정석으로 차리는 게 너무 귀찮습니다.  거의 월례 행사쯤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어릴 때 밥상에서 반찬 투정했던 거, 엄마에게 사과해야겠어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3 09:11
@가을무렵님에게 답글 진짜 사과하세요 ㅋ저도 영락없는 엄마인 게
아이들이 제가 공들여 한 음식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면 상처받습니다. 주는대로 먹어!!!가 입 밖으로 자꾸 튀어나오려하죠 ㅋㅋ

워터문님의 댓글

작성자 워터문 (172.♡.95.47)
작성일 06.23 09:11
가끔은 본인 밥도 차려 먹기 힘든데요. 더우면 더 힘들죠…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3 09:18
@워터문님에게 답글 어제오늘은 진짜 다 귀찮아요.
날씨도 한몫 하네요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높다란소나무 (108.♡.202.71)
작성일 06.23 09:11
밥 세끼 만들고 차리고 치우는거 힘들죠. 엄마란 이유 하나만으로 힘든게 안힘든게 되는 건 아닌거 같습니다.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39.♡.58.98)
작성일 06.23 09:14
아이들에게 밥짓는 법과 계란후라이를 가르치세요. 이것은 어머니가 하기싫어서가 아닌 너희들 생존을 위한 가르침이라고 말하세요. 물론 주방이 개판되면 치우는 것은 어머니 몫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3 09:17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막줄땜에 더 힘들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왜 라면스프는 다 흘리는건대요?
어느정도 아이들이 자라서 챙겨먹긴합니다만 메인반찬이라도 해 놓구 나가야 라면을 덜 끓여먹어요.

moonli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onlit (121.♡.141.171)
작성일 06.23 12:40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아 진짜 공감입니다. 라면 스프 좀 안 흘리면 좋겠네요. 그래도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같이 힘내보아요.

청가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청가꽃 (211.♡.88.164)
작성일 06.23 13:19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그런데 40대후반인 남편은 왜 스프를 흘리는걸까요??? 증!말! 시러욧!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18.♡.3.231)
작성일 06.23 13:25
@청가꽃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남편이 젤 마니 흘리고 안 치우는 건 국롤인가요?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06.23 09:18
밥 차리는게 좋았던 기억은 별로 없지만
뭐 어쩌겠어요.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06.23 09:24
일요일엔 짜빠xx 아닙니까?ㅎ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3 09:31
@설중매님에게 답글 갈비찜 양념 재논 거 하고 있습니다 ㅋㅋ
제가 이렇습니다 ㅋㅋㅋ
하기싫다면서 또 꾸역꾸역하고 있어요

녀꾸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녀꾸씨 (121.♡.230.60)
작성일 06.23 12:48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걸비찜이라니!!!
어…엄마라고 불러도 되겠습니꽈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18.♡.3.231)
작성일 06.23 13:26
@녀꾸씨님에게 답글 아니욧!!!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6.23 13:20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갈비찜에 눈이 번쩍!
합니다.

와!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18.♡.3.231)
작성일 06.23 13:27
@핑크연합님에게 답글 소근소근 백종원 레시피요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6.23 15:34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엄지척!

세계를건너님의 댓글

작성자 세계를건너 (222.♡.0.7)
작성일 06.23 09:26
신나서 할때도 있지만,
요즘처럼 더우면 다 하기 싫어져요
생존을 위해 밥하는 것과 요리 몇가지 가르쳐야 할까봐요

힘내세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3 09:32
@세계를건너님에게 답글 아이들이 하긴하는데 주방 치워야는건 더 싫습니다!!!!!

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125.♡.70.134)
작성일 06.23 09:27
저도 매 끼니 챙기는거 지겹네요. 왜 우리나라는 밥먹는게 이렇게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두끼만 먹던지 아니면 나가서 세끼를 다 사먹던지 하면 좋겠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3 09:32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저두요 ㅠㅠ 전 두끼만 먹습니다.
한끼일때도 많구요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121.♡.233.113)
작성일 06.23 09:29
애써 힘들게 차리면 또 안 먹죠 그럴때면 진짜.....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포크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125.♡.70.134)
작성일 06.23 09:36
@심이님에게 답글 으악 1 럭키포인트도 있군요. 그래도 축하드립니당

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심이 (121.♡.55.12)
작성일 06.23 10:22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아니 ㅋㅋㅋㅋ 1포인트는 진짜 뭐죠? ㅋㅋ

눈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눈사람 (211.♡.192.228)
작성일 06.23 10:02
@심이님에게 답글 오.. 럭키포인트 남바완

인생은경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218.♡.64.138)
작성일 06.23 12:20
@심이님에게 답글 신박한 럭키포인트  축하드립니다.
제 포인트 좀 드리고 싶네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18.♡.3.231)
작성일 06.23 13:44
@심이님에게 답글 특히 아침밥 안 먹고 나가면 정말 종일 쫌 그렇습니디.

baboda님의 댓글

작성자 baboda (222.♡.189.245)
작성일 06.23 09:30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꾸벅.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18.♡.3.231)
작성일 06.23 13:32
@baboda님에게 답글 우리 아이들은 이런 생각 아직 못하겠죠???

맑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맑은생각 (211.♡.33.39)
작성일 06.23 09:34
마눌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18.♡.3.231)
작성일 06.23 13:32
@맑은생각님에게 답글 남편아!!보고있나???

닐카프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닐카프리 (223.♡.162.207)
작성일 06.23 09:39
저도 그래서 오늘 아침은 꼬3마 김밥 배달 주문했습니다.
침대에서 일어나기가 힘드네요. 😅
엄마들 화이팅!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116.♡.155.148)
작성일 06.23 10:02
@닐카프리님에게 답글 힘들고 귀찮을땐 이런 치트키라도 써야죠 ^^

finalsky님의 댓글

작성자 finalsky (211.♡.19.212)
작성일 06.23 09:45
노동에 댓가가 없어서 그래요. 아침밥값을 받으세요.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는 요리 설거지 담당 아빠임다.ㅜㅜ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3 10:34
@finalsky님에게 답글 ㅋㅋㅋ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큰아이 고등가면서 기숙사를 격하게 권했는데
싫답니다.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214.104)
작성일 06.23 09:47
토닥토닥...입니다 ㅠㅠ 식세기 혹시 안쓰시나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3 10:32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식세기가 문제가 아니라 모든 집안일이 싫습니다
ㅋㅋ
제 적성에 앙 맞아요 안 맞아.
분명 10년전에도 돈 벌어서 사람 쓸거야!!이랬는데 돈 다 어디갔죠?ㅋㅋ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11.♡.165.221)
작성일 06.23 09:48
전 남편입니다.
주중 맞벌이로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토, 일요일 아침은 제가 준비합니다.
오늘은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베이컨 토마토 파스타 해줬습니다.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116.♡.155.148)
작성일 06.23 10:01
@블랙맘바님에게 답글 멋진 남편 멋진 아빠
칭찬합니다~~

블랙맘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11.♡.165.221)
작성일 06.23 10:13
@매일걷는사람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3 10:33
@블랙맘바님에게 답글 훌륭하세요. 애석하게도 전 주말부부입니다

네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스트 (211.♡.61.54)
작성일 06.23 10:03
그래서 주말은 주로 그냥 밥 비비거나 면으로 떼웁니다 ㄷㄷ

원더와이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더와이즈 (106.♡.194.93)
작성일 06.23 10:33
그래서 남이 해준 밥이 제일 맛나죠~
내가 안하면 다 좋아요~~ㅎㅎ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3 10:40
@원더와이즈님에게 답글 맞아요. 진짜 애들 어릴 때 저 바쁘면 주변 언니들이 애들 봐주기도하고 반찬도 해주고 그랬는데 한번씩 밥 먹고 가 이러면 그게 그렇게 좋았어요 ㅠㅠ

치고보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치고보니 (119.♡.87.155)
작성일 06.23 10:34
충분히 그러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땐 그냥 시켜서 드셔도..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3 10:39
@치고보니님에게 답글 자주 합니다. ㅋㅋ

clien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작성일 06.23 11:01
아이들에게 독립심과 자립심을 키워 주셔야 합니다.
그러니 식사 준비는 각자 돌아가면서...ㅎ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3 11:40
@clien11님에게 답글 한번 제안해 보겠습니다만 흠

crearity님의 댓글

작성자 crearity (211.♡.156.142)
작성일 06.23 11:24
여보??
아...맞다. 울 와이프는 다모앙 안하지..

딜리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6.23 11:26
추천 꾹 누릅니다. ^^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3 11:39
@딜리트님에게 답글 여차저차 밥 해놓고 씻어야는데
이거도 귀찮습니다 ㅋㅋㅋㅋ

Oceanblue님의 댓글

작성자 Oceanblue (121.♡.98.80)
작성일 06.23 11:26
날이 더워서 더 귀찮은 것 같아요 -_ - 이럴 땐 저는 냉동실에 얼려 있던 하얀감자탕을 꺼냅니다.. 응?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3 11:39
@Oceanblue님에게 답글 ㅋㅋㅋㅋ어제 꺼내놓고 일 갔습니다?

펀다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작성일 06.23 11:51
@Oceanblue님에게 답글 아~ 저도 생각나서 주문 넣었습니다.ㅎㅎㅎ

라그랑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그랑지 (223.♡.253.39)
작성일 06.23 12:03
미투입니다!!
밥하기 느무 시러요ㅜㅜ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18.♡.3.231)
작성일 06.23 13:28
@라그랑지님에게 답글 남들 놀 때 일하는 거보다 더 시른 매일 해야는 일이요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21.♡.251.37)
작성일 06.23 12:15
아앗.

살살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작성일 06.23 12:20
집안일은 무조건 힘듭니다. ^^;;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18.♡.3.231)
작성일 06.23 13:29
@살살타님에게 답글 네 세상 가장 힘든 일입니다

곰사리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사리투 (14.♡.171.170)
작성일 06.23 12:29

그래서 음식 받기가 부끄러울 때가 있죠.

하니보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니보키 (223.♡.219.232)
작성일 06.23 12:51
저도 밥 하는 게 제일 힘든 일인입니다 ㅠㅠ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18.♡.3.231)
작성일 06.23 13:30
@하니보키님에게 답글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다행입니다ㅠㅠ

딴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딴길 (180.♡.49.181)
작성일 06.23 13:28
대공감입니다. 십오년이 넘었는데도 적응되지 않는 애들 밥해먹이기. 남편은 겨우 독립 자급이 가능하게 되었는데.... 언제 벗어나나요 ㅎㅎ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18.♡.3.231)
작성일 06.23 13:30
@딴길님에게 답글 20년 다 되가는데 적응이 안됩니다.
해도해도 티도 안 나는 집안일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48)
작성일 06.23 13:30
얘들아 우리 밥하기 게임 해볼까?
맛있는밥하면 상품 있다아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18.♡.3.231)
작성일 06.23 13:37
@크리안님에게 답글 빨래는요?? 특히 양말 좀 뒤집어서 벗어놔 주면안되겠니??? 저 빼고 이 집 식구들은 왜 양말을 다 뒤집어 벗을까요??? 말해도 안 듣구요.!!!!
아 갑자기 킹 받네요?????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48)
작성일 06.23 13:38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안뒤집어 놓은 빨래는 그냥 말려서 신으라 해주세요 ㅎ
안뒤집어 놓은 양말통만 준비하심 됩니다 ㅎㅎㅎ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18.♡.3.231)
작성일 06.23 13:39
@크리안님에게 답글 왜왜왜 전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

eraser님의 댓글

작성자 eraser (39.♡.28.196)
작성일 06.23 13:41
밥하고 설겆이하고
또 밥하고 설겆이하고
또 밥하고~ 힘든일이죠.
낭군님과 반반씩 나눠하세요.

샌프골스커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샌프골스커리 (115.♡.27.89)
작성일 06.23 14:11
육휴중인 아빠입니다
진짜 공감되네요
집안일 해도해도 끝이 없어요 ㅋㅋㅋ
맨날 뭐 해먹을까 이게 최대 고민거리입니다

상추엄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추엄마 (121.♡.87.244)
작성일 06.23 14:25
저도 주기적으로 그럽니다 그럴땐 그냥 패스~ 사먹거나 배달해먹거나....이건 장기전이니 쉬엄쉬엄해야합니다!

Veritasian님의 댓글

작성자 Veritasian (211.♡.77.241)
작성일 06.23 14:42
제가 해보니... 집안일이 장난이 아닙니다.
퇴근해서.해보니...11시더군요

새우튀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새우튀김 (161.♡.128.55)
작성일 06.23 17:39
날씨 더울 땐 메밀국수, 오이게맛살 롤 강추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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