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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공에 불심검문 이야기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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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2024.06.27 09:11
566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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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없이 김포서 불심검문 당한 적 있다하는데 거없이 저보다 한참 어린 거 같았는데 신기합니다.

2000년 전인가 남자친구랑 종로 걸을 때 자기 검문 많이 당해봤다 이야기는 들어봤습니다.

다뫙 으르신들도 많이 당해 보셨습니까?

댓글 30 / 1 페이지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118.♡.205.116)
작성일 06.27 09:12
하이랜더 시군요
2000년전이라.. ㅎㄷㄷㄷ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7 09:13
@밤페이님에게 답글 앗 ㅋㅋㅋ 2000년경이요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페이 (118.♡.205.116)
작성일 06.27 09:14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그시절 주로 터미널에서 가끔 당해봤습니다.. ㅎㅎ

항상더워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항상더워요 (61.♡.43.53)
작성일 06.27 09:14
@밤페이님에게 답글 저도 "2000년 전" 이라는 이야기에 헉! 했네요 ㅎㅎㅎ
저는 아직 당해 본 적은 없네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7 09:22
@항상더워요님에게 답글 젊으시네요

sexyhero님의 댓글

작성자 sexyhero (211.♡.194.2)
작성일 06.27 09:13
와...얼마나 살아오신 겁니까...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7 09:18
@sexyhero님에게 답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06.27 09:14
저도 당해봤어요 예전에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7 09:22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역시 당해보신 분 많을 거 같았습니다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118.♡.66.96)
작성일 06.27 09:14
2000년도 언저리에 자전거타고 가는중에 당한적이 딱 한번 있었네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7 09:20
@iStpik님에게 답글 자전거 가는 중에도 당해보셨군요.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121.♡.16.172)
작성일 06.27 09:15
96년인가 ? 신촌에서 검문 경험있네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7 09:21
@myrandy님에게 답글 가방도 뒤진다고 막 짜증냈던 거 기억나네요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121.♡.173.193)
작성일 06.27 09:15
단군 할아버지 만나 보신 분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7 09:16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아이 진짜 쫌 넘어가주십쇼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211.♡.144.214)
작성일 06.27 09:15
예전에 학교 다닐때였는데
집이 안양이었고 학교갔다가 전철타고 안양역에서 나오는 데 누가 "학생이세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네"그랬더니...

양쪽에서 스크램해서 닭장차에 데리고 가더군요..

알고보니 그날 안양에서 시위가 있어서 학생들 연행해가는건데 뭔도 모르고 학생이라고 했으니....

전 과천까지 끌려가서 유치장에서 하루 자고 나왔어요 ㅎ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7 09:17
@MoonKnight님에게 답글 비슷한 이야기를 친구한테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딜버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딜버트 (112.♡.146.95)
작성일 06.27 09:24
@MoonKnight님에게 답글 정말 야만의 시대였네요...;;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onKnight (211.♡.144.214)
작성일 06.27 09:28
@딜버트님에게 답글 네 91년도요 ㅎㅎ
그때 안양병원에서 난리가 한번 난적이 있었죠

쟘스님의 댓글

작성자 쟘스 (175.♡.90.247)
작성일 06.27 09:16
한국에서는 당해본 적 없고 중국에서는 지하철 타는데 당해봤습니다. 여권 보여주니까 그냥 보내주더라구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7 09:19
@쟘스님에게 답글 중국은 뭐 이해가 가네요.

너의개소리가들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너의개소리가들려 (172.♡.52.234)
작성일 06.27 09:16
예전에… 97년쯤…?!  명동에서 몇번 당했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7 09:17
@너의개소리가들려님에게 답글 맞아요 그 시절이에요. 핑클 ses 나오던 시절요

이깻잎님의 댓글

작성자 이깻잎 (211.♡.194.56)
작성일 06.27 09:18
한번도 겪어본 적 없는 일이네요.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06.27 09:21
당한적 없는데 댓글들 보니 저 어릴적인 2000년대 초중반에도 그런일이 있었군요? ㄷㄷ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10.142)
작성일 06.27 09:21
거없성님이 ㅋㅋ 헬마형보다 형이더라구요 ㄷㄷㄷ
사실 거없성이 확신의 범죄자 상이긴 합미....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7 09:27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거없이 찾아보니 나이가 좀 있군요.
저보다 쬐끔 어리네요 ㅋㅋ

Vforvendett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Vforvendetta (220.♡.72.1)
작성일 06.27 09:39
1981 - 1990까지 시내에서  조금이라도 데모?할 사람으로 보이면 무조건 가방좀 봅시다하고 바로 낚아챕니다  기분더럽죠
불심검문해서 임종석 김민석이라도 잡으면 바로 일계급특진하니 눈에 불을 킨 넘들 많았습니다
영화 1987이 1987년에서 멈추게한 모든분들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빠를수록천천히님의 댓글

작성자 빠를수록천천히 (68.♡.53.76)
작성일 06.27 09:46
89년 고1때... 그냥.. 한번... 제친구가 저는 좀 떨어져서 갔는데 안받았어요..

TwoSonPlace님의 댓글

작성자 TwoSonPlace (211.♡.34.204)
작성일 06.27 12:31
앗.. 지하철에서 지나가다 경찰이 신분증 보여달라고 한적 있는데 이것도 그건가요..?
10년 안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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