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 파일도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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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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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 되는 말입니다“라고 증언했던 이용민 전 대대장 측에서 반박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녹취록을 보면 7월19일 오전 10시48분에 이용민 대대장이 임성근에게 “수중수색이 이루어졌다(그래서 채상병이 실종되었다)“는 것을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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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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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천사님의 댓글
청문회 내내 "지시한 적 없고 지도만 했다" 주장하던데,
저 녹취는 이제 "무릎까진 된 데서 들어갔다는" 사실만 이야기 한거라고 주장하겠네요.
저 녹취는 이제 "무릎까진 된 데서 들어갔다는" 사실만 이야기 한거라고 주장하겠네요.
고약상자님의 댓글
어떻게 군복을 입고 거짓말을 합니까?
나라에 충성하고,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말도 그럼 거짓말일 것 아닙니까?
저런 자에게 무기를 쥐어준다는 것은 자살행위입니다.
나라에 충성하고,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말도 그럼 거짓말일 것 아닙니까?
저런 자에게 무기를 쥐어준다는 것은 자살행위입니다.
humanitas님의 댓글의 댓글
@말없는님에게 답글
제도상 사회 리더인 쪽에 속하는 후안무치한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것은 '녹취가 필수인 사회'인 것 같습니다. 녹취가 있어도 그들은 거짓말에 부끄러워하지도, 이익에서 물러나지도 않지만 말입니다.
Purme님의 댓글
위증죄로 군복 벗기고 불명예 제대 및 그에 맞는 책임과 처벌을 해야 합니다
4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와일드콘소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