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겨레 성한용이 핫하네요. 그의 정치판을 읽는 뛰어난(?) 식견을 보여주는 사례 하나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3 11:37
본문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18097
"<한겨레> 성한용 "국힘, 1당 확실. 과반 분석도"
"한강벨트 거의 넘어가고 바람이 강북 쪽으로 향해"
2024-03-02 16:02:29
"<한겨레> 편집국장 출신인 성한용 정치부 선임기자는 1일 "국힘의힘이 최소 1당은 확실하지 않나 싶다"며 더불어민주당 참패를 내다봤다.
…"
선거 6개월,1년 전에 한 예상도 아니고...
어이쿠야.
-
16:45
댓글 28
/ 1 페이지
왁스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CaTo님에게 답글
하긴 그 무쓸모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전송하기 위해 소비되는 에너지때문에 지구 온난화에 작은 악영향을 미치겠군요.
지구에게 미안하네요.
지구에게 미안하네요.
UrsaMinor님의 댓글
쟤들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아마... 김어준일겁니다. 지들이 못하는 일을 혼자 하는 걸 보며 얼마나 ㅂㄷㅂㄷ 할지..
드라마중독님의 댓글
누군가 해서 검색해보니...
ㅇㄴㅇ이랑 동지의식이 투철하신분 같네요...
이유는 모릅니다... 사진보고난 후의 개인적인 느낌일 뿐입니다.
ㅇㄴㅇ이랑 동지의식이 투철하신분 같네요...
이유는 모릅니다... 사진보고난 후의 개인적인 느낌일 뿐입니다.
야생거북이님의 댓글
그러게 말입니다. 도대체 어떤 세계에 갖혀 살면 이렇게 정세판단도 못 하고, 민심도 못 읽고... 이런 기본 자질도 안 되는 자가 정치부 기자 자격이나 있는 걸까요?
joydivison님의 댓글
정무감각에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봐요. 판을 읽지 못하고 본인 바람을 쓰는 사람 같은데 수석이라는게 참…
북명곤님의 댓글의 댓글
@blowtorch님에게 답글
용산의 왜구놈과 왜구의힘의 지치견이라고 눈앞에 있다면 말해주고 싶군요!
블루지님의 댓글
보통 저정도 수준이면서도 한자리까지 하는 사람들이 내놓을만한 흔한 설명은
내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오히려 매우 정확하지 않았으냐.
다만 #@$%^#$ 한 변수가 있었고, 이에 국민의힘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면이 있다거나
민주당이 끝까지 이렇게 파렴치하게 나올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그러니까 내가 틀린것이 아니라, 세상에 잘못되었다.
이런식으로 계속 주접을 떨지 않나요..
내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오히려 매우 정확하지 않았으냐.
다만 #@$%^#$ 한 변수가 있었고, 이에 국민의힘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면이 있다거나
민주당이 끝까지 이렇게 파렴치하게 나올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그러니까 내가 틀린것이 아니라, 세상에 잘못되었다.
이런식으로 계속 주접을 떨지 않나요..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그는 이같은 총선 판세 급변의 이유로 "한동훈 위원장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미래권력으로 인정받으면서 안정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기 시작했다"며 "하지만 민주당은 ‘이재명 사천’ 논란으로 시끄러웠다"며 이재명 대표 때문임을 지적했다.
나보다도 정치판을 못읽는 넘이 기자라니...
애완견 이군요
나보다도 정치판을 못읽는 넘이 기자라니...
애완견 이군요
5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프레이어로드님의 댓글
10여년 전에 회사 사람들과 이사람의 특강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 중에 정치혐오를 조장하고, 양비론을 내세우는 자들에 대한 비판이 기억에 남아있는데요...
그런 걸 예전부터 잘 알고있었으면서,
그런자들의 편에서서
자신이 비판하던 바로 그 행동을
똑같이 하고 있는 모습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그 내용 중에 정치혐오를 조장하고, 양비론을 내세우는 자들에 대한 비판이 기억에 남아있는데요...
그런 걸 예전부터 잘 알고있었으면서,
그런자들의 편에서서
자신이 비판하던 바로 그 행동을
똑같이 하고 있는 모습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비내린오후님의 댓글
성한용씨 그냥 국짐당 앞에가서 무릎꿇고 사정해보는거 어때요? 혹시 대변인이라도 시켜줄지 모르잖아요ㅋㅋㅋ
humanitas님의 댓글
기자가 근거없는 기사를 쓰고, 그것이 눈에 뻔히 보여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 시대, 정치가가 근거없이 혹세무민하는 발언을 하고, 정치가로서의 기본 윤리를 어기고, 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하고, 그것이 드러나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 시대..
왁스천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