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오늘 같은 날은, 늦잠 푹 자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3 11:42
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안좋은 일로 심신이 힘든 날이었습니다.
어제는 정말 힘들어 집에 와선 거의 쓰러졌습니다.
두통과 두드러기, 몸이 부어 약을 다 챙겨먹고
오늘 좀 쉬려새벽에 겨우 잠들었는데..
오늘 같은 날은 정말 늦잠을 푹 자고 싶었습니다.. ㅜ
2024.03.29. 언제나 인연을 소중히 하겠습니다.
-
등록일 06.24 15:29
-
등록일 06.24 13:28
-
등록일 06.23 11:42
-
등록일 06.21 23:46
-
등록일 06.14 09:31
-
등록일 06.13 17:36
-
등록일 05.20 13:41
-
등록일 05.15 14:41
-
등록일 05.07 00:05
-
등록일 05.02 21:04
2024.03.29. 언제나 인연을 소중히 하겠습니다.
댓글 2
/ 1 페이지
착한아저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