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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은, 늦잠 푹 자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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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리 118.♡.89.22
작성일 2024.06.23 11:42
23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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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주는 안좋은 일로 심신이 힘든 날이었습니다.

어제는 정말 힘들어 집에 와선 거의 쓰러졌습니다.

두통과 두드러기, 몸이 부어 약을 다 챙겨먹고

오늘 좀 쉬려새벽에 겨우 잠들었는데..

오늘 같은 날은 정말 늦잠을 푹 자고 싶었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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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언제나 인연을 소중히 하겠습니다.

2024.03.29. 언제나 인연을 소중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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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착한아저씨 (114.♡.29.85)
작성일 06.23 12:12
피곤한 것을 알텐데 아침에 어디를 같이 가는 것은 저희집에선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 위로 드립니다.

모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리 (118.♡.89.22)
작성일 06.23 15:37
@착한아저씨님에게 답글 위로해주갸서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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