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책방 고양이 찡찡이가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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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골든멍멍 172.♡.94.42
작성일 2024.06.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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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별로 갔네요.

고마웠어 찡찡아 잘가!

댓글 34 / 1 페이지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175.♡.0.55)
작성일 06.23 13:03
찡찡아! 수고했어.. 고양이별에서 문통을 기다리겠군요
집사 잘 골랐네요.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6.23 13:05
찡찡이.. ㅠ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06.23 13:05

배추도사무도사님의 댓글

작성자 배추도사무도사 (211.♡.147.6)
작성일 06.23 13:06
아.. 찡찡아ㅠㅠ 마루랑 토리랑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렴..

cool림님의 댓글

작성자 cool림 (211.♡.37.165)
작성일 06.23 13:06
집사로서 마주하고 싶지 않은 순간이지만, 고양이별로 간 냥이들 모두 행복하길 바래요.
찡찡이 이생에서 최고의 집사를 만났었고 행복했을거야~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61.♡.10.118)
작성일 06.23 13:08
대한민국 최초의 '퍼스트 캣'이 고양이별로 돌아갔군요.
청와대 있을때에도 이미 노묘였다고 들었습니다.
좋은 주인 만나서 사랑받다가 갔네요.

눈팅요정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요정 (180.♡.204.15)
작성일 06.23 13:08
찡찡아 잘가...

ellago님의 댓글

작성자 ellago (118.♡.65.62)
작성일 06.23 13:10
집사가 얼마나 케어를 잘했으면 저렇게 장수한건지
청와대에서도 살아보고 행복한 고양이였네요.

너구리남편님의 댓글

작성자 너구리남편 (220.♡.29.3)
작성일 06.23 13:11
고냥아 잘가 ㅠㅠㅠ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211.♡.44.117)
작성일 06.23 13:12
찡찡아ㅜㅜ 직접 본 건 아니지만, 하도 본 지 오래되어서 아는 고양이처럼 느껴지는데 무지개 다리를 건넜군요ㅜㅜ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06.23 13:14
앗 찡찡이가..
20이라니 장수했네요

리바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리바이 (180.♡.239.252)
작성일 06.23 13:16

사진친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진친구 (211.♡.199.87)
작성일 06.23 13:18
찡찡아 안녕

cobirang님의 댓글

작성자 cobirang (121.♡.204.11)
작성일 06.23 13:21
ㅠㅠ

야니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야니박 (124.♡.105.34)
작성일 06.23 13:23
앗, 그러고 보니 토리도 자기별로 돌아갔었군요. ㅠㅠ 마루, 토리, 찡찡아 한때 너희들로 인해 행복했었어. 고마워 잘 가~

야한건앙대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야한건앙대요 (180.♡.127.104)
작성일 06.23 13:25

별이바람에스치운다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바람에스치운다 (175.♡.111.105)
작성일 06.23 13:33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219.♡.248.63)
작성일 06.23 13:44
찡찡이 안녕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6.23 13:50
스무 살... 평안히, 안녕히...

treelik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reelike (119.♡.141.177)
작성일 06.23 13:53
찡찡아 안녕 ...

파랑퍼렁님의 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58.♡.80.76)
작성일 06.23 14:25
찡찡이 덕분에 많이 웃었고 행복했어! 고마워 찡찡아! 함께 살아줘서 고마워!!!

maru008님의 댓글

작성자 maru008 (175.♡.179.61)
작성일 06.23 14:31
찡찡아. 안녕ㅠㅜ

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221.♡.209.159)
작성일 06.23 14:35
찡찡아 그동안 고마웠다. 잘 가.

OompaLoompa님의 댓글

작성자 OompaLoompa (116.♡.148.251)
작성일 06.23 15:09
찡찡아 안녕 ㅠㅠ

수오재님의 댓글

작성자 수오재 (223.♡.212.72)
작성일 06.23 15:11
찡찡아...

마스터재다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스터재다이 (211.♡.198.6)
작성일 06.23 15:28
잘가...ㅠ

777K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777KG (118.♡.81.79)
작성일 06.23 15:29
찡찡아 잘가..
그곳에서도 행복하렴~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223.♡.210.48)
작성일 06.23 15:57
문통 기분이 허전하시겠네요 ㅠ ㅠ

장나라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장나라애인 (182.♡.168.136)
작성일 06.23 17:42
좋은 집사(?)만나 행복하게 살다 떠났네요 잘가렴ㅠ

Simlady님의 댓글

작성자 Simlady (121.♡.73.61)
작성일 06.23 17:42
찡찡이 토리 다 별로 돌아갔군요 ㅠㅠ 문대통령님 얼마나 슬퍼하셨을지 ㅠㅠ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86.120)
작성일 06.23 18:02
찡찡아 잘 가…

공상가님의 댓글

작성자 공상가 (118.♡.74.2)
작성일 06.23 18:33
찡찡이 ㅠ

곰도리마리오님의 댓글

작성자 곰도리마리오 (112.♡.218.112)
작성일 06.23 18:36

INIG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NIGO (14.♡.97.154)
작성일 07.03 21:26
찡찡이 편히 쉬렴...
예전엔 살찐이라고 했는데요. 살찐이라고 하면 저도 슬픈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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