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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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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시나무 221.♡.251.37
작성일 2024.06.23 13:13
539 조회
31 댓글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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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배부르지 않는 안주를 선호합니다.


소주에 회 한 접~!


특히 광어의 지느리미~ 연어의 뱃살~ 숭어의 그 감칠만나는 쫄깃함~ 을요!!


회가 먹고 싶은데 배달은 싫고.. 아내님은 없고.. 뭘 먹어야 하나 고민해서 쓰는 것은 함은정.. 입미다..


며칠전 먹은 회 사진은 아래 링크에 ㅋㄷ 있읍니다!

https://damoang.net/qa/26613




댓글 31 / 1 페이지

cool림님의 댓글

작성자 cool림 (211.♡.37.165)
작성일 06.23 13:14
두툼한 회가 접시에 가득이네요. 침이 고이네요. 츄릅~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21.♡.251.37)
작성일 06.23 13:58
@cool림님에게 답글 아.. 나가서 사와야 할까요 ㅜㅜ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6.23 13:15
얼마 전에 먹었지요.
4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21.♡.251.37)
작성일 06.23 13:58
@DUNHILL님에게 답글 무슨 회 드셨을까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6.23 14:00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막 떠주는대로 포장해와서 잘 모릅니다. ㅎㅎ

신림동루니님의 댓글

작성자 신림동루니 (211.♡.129.203)
작성일 06.23 13:17
회가 좋죠. 술도 빨리 취하고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21.♡.251.37)
작성일 06.23 13:59
@신림동루니님에게 답글 오.. 그래서 좋기도 합니다 ㅎㅎ

sanga78님의 댓글

작성자 sanga78 (173.♡.151.177)
작성일 06.23 13:19
아웅 넘 맛있어 보이네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21.♡.251.37)
작성일 06.23 13:59
@sanga78님에게 답글 지금이라도 포장하러 갈까봐요..

sanga78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anga78 (173.♡.151.177)
작성일 06.23 14:09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가세요 롸잇 나우.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214.104)
작성일 06.23 13:20
낮술생각나요 ㄷㄷㄷ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21.♡.251.37)
작성일 06.23 14:00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제가 그거 하려고 뭘 먹을까 몇 시간 째 고민중이에요..

문제는 이제 배가 출출.. ㄷㄷ

잭토렌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06.23 13:20
회 이야기 꺼내시니 갑자기 연어회 먹고 싶네요. 진짜 환장나게 좋아하거든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21.♡.251.37)
작성일 06.23 14:02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연어회.. 뱃살 무늬.. 지느러미 쪽.. ㅠㅠ 최고지요 츄릅~

창고형 마트에서는 보면서 고를 수 있는데..

포장하는 곳은 등살 부위 비율이 맘에 안 들더라고요.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스테이션 (115.♡.205.115)
작성일 06.23 13:27
울진에서 횟집하시는 고종사촌누님이 어제 회를 택배로 보내주셔서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먹다가 갑자기 물회가 땡겨서 시판 초장에 설탕, 고추냉이 넣고 물 부어서 육수를 대충 비율 맞춰가며 만들었는데 제법 먹을만 했습니다. 아내도 레시피 보고 만들었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만들었다고 하니 물회 따로 안 사먹어도 되겠다고 하네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21.♡.251.37)
작성일 06.23 14:03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아.. 미치겠네요. 물회 크리라니요!! ㅠㅠ

회집하는 지인 만들고 싶습니다 ㅋ

Joey2buzz님의 댓글

작성자 Joey2buzz (211.♡.198.28)
작성일 06.23 13:28
회 먹고나서 남은걸로 덮밥 만들어 먹은거 생각납니다. 츄릅... 배고파요 ㅜㅡ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21.♡.251.37)
작성일 06.23 14:04
@Joey2buzz님에게 답글 헐.. 여긴 회덮밥.. 크리티컬을 ㅜㅜ 입맛 없을 때 효자 메뉴죠~

Ortega님의 댓글

작성자 Ortega (221.♡.184.184)
작성일 06.23 14:04
노량진요

sanga78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anga78 (173.♡.151.177)
작성일 06.23 14:10
@Ortega님에게 답글 와 진짜 두툼하게 썰어주네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21.♡.251.37)
작성일 06.23 14:12
@Ortega님에게 답글 살려주시유.. ㅜㅜ

아직 굴이 있군요~ 그 특유의 바다향.. 먹고 잡네요.

근데 회감 이름 좀 알려주세요~

Orteg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Ortega (118.♡.11.117)
작성일 06.23 17:19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고등어 전갱이 세꼬시 막회입니다.

꽃부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꽃부자 (121.♡.160.207)
작성일 06.23 15:25
@Ortega님에게 답글 상호가 어찌되나요?? 미리 추천 드립니다 ㅎㅎㅎ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11.♡.165.221)
작성일 06.23 14:36
맛있겠네요. 추릅~~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18.♡.12.30)
작성일 06.23 15:13
@블랙맘바님에게 답글 기억..이 안 납니다 ㅜㅜ 어카죠 ㅜㅜ

Luicid님의 댓글

작성자 Luicid (14.♡.96.242)
작성일 06.23 15:23
2~3주에 한번은 먹는거 같습니다 ㅋㅋ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18.♡.12.70)
작성일 06.23 15:29
@Luicid님에게 답글 하.. 큰 일이네요. 배달은 안 하려고 했는데요.. ㅜ

근데 왼쪽 회감은 뭘까요~?

Noobi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obie (58.♡.13.159)
작성일 06.23 16:09
저는 일반 육류 고기보다 회가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21.♡.251.37)
작성일 06.23 16:23
@Noobie님에게 답글 육사시미는 어떠세요? 저는 육회 보다 육사시미가 좀 더 넛더라고요.

물론 어류 회와 완전히 다르면서도 또 마주하는 성향이 또 맞기도 하니까요

Noobi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obie (58.♡.13.159)
작성일 06.23 16:29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육고기는 익혀야만 먹을 수 있어요 ㅠㅠ
촌스럽죠?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21.♡.251.37)
작성일 06.23 18:13
@Noobie님에게 답글 제 아내와 같습니다. 당연한 취향이지요.

제 아내는 횟도 못 먹어서.. 혼술을 ㅜㅜ

해물 자체를.. 생것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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