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무 (221.♡.251.37)
2024년 6월 23일 PM 01:09 · 수정됨(06. 24. 13:27)
저는 혼술할 때 가성비 좋은 회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숭어회.. 그 전설의 배달 이야기도 참으로 좋아했죠 ㅎㅎ


요 며칠전에 큰 맘 먹고 35,000 주고
포장이 아닌 매장에서 혼술에 매운탕까지 거 하게 먹었습나다 ㅎㅎ

자신이 없어 매운탕은 끓이자마자 한 그릇 덜고 포장 요청했고

회도 맛있게 먹고 적당히 배가 차서 남은 것 포장해 왔서 2차? 하려는데..


그런데 아들이 싹쓸이를 했네요 ㄷㄷ
원래 아들은 늦은 밤엔 음식을 안 먹었거든요..
새 주문할 것을.. 제가 먹을 2차 안주 보다는 먹던 거? 포장한 거라.. 조큼.. 그랬네요. 그리고 두 점은 남겨주셨.. ㅎㅎ
말이 길어졌습니다 ㅎ
배부르게 먹기 싫은데 한 잔 하고 싶을 때.. 제겐 회는 늘 옳지만.. 늘 먹을 수 없는 신선식품이다보니.. 한계점이 있어.. 늘 고민하는 주제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경험을 들려 주세요~
감사함니다.
ps> 내돈 내산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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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ey2buzz
24.06.23 · 211.♡.198.28
제 윗분이 술자리에서 안주를 많이 안드시는 분인뎀... 중국집가면 배추찜을 시키십니다. 술안주에 딱 좋더라구요 >_<. 재료도 간단한 편이고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
가가시나무
→ Joey2buzz 작성자
24.06.23 · 221.♡.251.37
와!!!! 배추찜이라는 메뉴는 처음 들어 봅니다. 폭풍 검색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웃웃을까
24.06.23 · 210.♡.21.127
저는 육류를 좋아해서 육회를 자주 먹는 편입니다 회도 마찬가지지만 단백질은 소화하는데 에너지를 많이 쓰니까 탄수화물 대비 살도 덜 찌고 좋더라고요 ㅎㅎ(물론 적정 수준으로 먹어야..) -
가가시나무
→ 웃을까 작성자
24.06.23 · 221.♡.251.37
육회... 사실 회냐 육회냐는 짜장이냐 짱뽕이냐 하는 정도의 선택장애가 오는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특히 저탄식엔 돈 빼고 최고죠 ㅎ
물롬 소주... 당덩어리이지만 하나라도 덜 나쁘게 먹긴엔 아주 좋습니다.
아.. 갑자기 배즙 무너나오고 달걀 노른자에 담백함에 꼬물 꼬물..
육회낚지탕탕이가 먹어 싶어지네요!!
츄추추츄릅 ㅜ
추가>
육사시미.. 사실 끝판왕이 있습죠.. -
가가시나무
작성자
24.06.23 · 221.♡.251.37
- G
granta
24.06.23 · 120.♡.121.109
포만감이 싫으신 것인지 아니면 안주로 과한 것보다 가벼운걸 원하시는건지요.
후자라고 생각하면요, 주로 마른 안주 아닐까요. 특히 먹태 같은거? -
가가시나무
→ granta 작성자
24.06.23 · 118.♡.12.30
먹태 좋아했었습니다.
근데
1000 먹태 나오고 완전 ㅜㅜ 물렸어요 ㅠㅜ -
PPolyxena
24.06.23 · 175.♡.223.118
육포요
적당히 소스를 이용하면 나름 소주안주에 맞더군요. -
가가시나무
→ Polyxena 작성자
24.06.23 · 118.♡.12.70
이거 이거 이제 나왔네요 ㅎㅎ
그런데.. 육포는 뭐랄까요. 상급 아니면 대부분 최하급..
그리고 최하급 살짝 위임에도 너무나도 비싸고 제값 줄 컬리티가 아니더라고요.
흔히 말하는 육포계의 가성비 좋은 제품 아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백화점 얘네들은 너무 비싸게 받아 먹고 그냥 상급을 최최상급으로 판매하니 돈 버는데 협조해 주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가성비 좋은 육포를 매번 헤맵니다 ㅜ -
CCharles
24.06.23 · 106.♡.197.31
치즈도 가볍게 나쁘지 않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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