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아빠 (104.♡.141.224)
2024년 6월 23일 PM 05:11 · 수정됨(18:49)
오늘 핫한 그 신문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특정하면 혹시 아시는 분도 나올까 싶어 대략적으로만 적습니다.
제가 속한 어떤 공동체가 있었는데 구성원 중 한분이 가입 후 본인이 생각하는 가치관과 구성원들의 뜻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탈퇴 하십니다. 본인의 가치관이 매우 뚜렷한 분이라 우리들과 맞지 않을 순 있다 생각해서 아쉬울 따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의 행보는 저를 아연실색 하게 만들었습니다.
굉장히 진보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이고 사회적으로 뜻깊은 일을 하신 분이라 그 분의 성과나 업적은 존중합니다만 그 이후 해당 공동체를 저격하는 글을 오늘 핫한 ㅎ신문에 기고합니다. 물론 대상을 특정하진 않았지만 알 사람들은 다 알 수 있게 적었더군요. 새로 그 곳에 가입하려는 분들이 “혹시 이 곳 이야기인가요?” 라고 물어볼 정도였습니다 .
영리단체도 아니고 무슨 시민모임도 아닌 곳에 대한 안좋은 본인의 기억을 취재 하나 하지 않고 그 분의 이야기만 듣고 기사로 내주는 것을 보고 해당 언론사에 대실망한 기억이 있습니다.
솔직히 많은 언론인들이 검사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본인이 정의이고 진리라 믿고 대중을 우매하다 생각하는 것이죠. 이러니 점점 우리가 레거시미디어를 믿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핫하니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보네요..
댓글 (8)
-
SSilvercreek
24.06.23 · 118.♡.189.186
우리가 ㅎ걸레라고 부르는 신문사인가 보군요 -
딸딸아아빠
→ Silvercreek 작성자
24.06.23 · 104.♡.149.2
진보 신문이라 부르는 한 곳이었죠 세상이 무서우니 특정은 하지 않겠습니다. -
하하늘오름
24.06.23 · 118.♡.12.47
평범한 진보주의자들의 행동이군요. -
딸딸아아빠
→ 하늘오름 작성자
24.06.23 · 104.♡.71.30
그러게요 운동가를 개인적으로 접한 건 첨이었는데 주관이 매우 강하시더라구요. 본인 기준에 안 맞으니 다름이 아니라 틀림이라 생각하셨구요. -
부부서지는파도처럼
24.06.23 · 120.♡.110.181
그런 사람들 있어요.. 간도 쓸개도 다 빼줄 것처럼 행동하다가, 뭔가 하나 틀어지면 태도가 180도 달라지는.. 😖 -
딸딸아아빠
→ 부서지는파도처럼 작성자
24.06.23 · 172.♡.94.44
음...첨엔 프렌들리 하셨는데 ㅎㅎ ㅠ 나갈 때도 그렇고 그 후엔 좀 놀라웠네요. 😂 -
GGesserit
24.06.23 · 219.♡.191.66
모모 신문의 간장 두 종지 기사와 필적한 내용이겠군요. ㅎㅎ -
딸딸아아빠
→ Gesserit 작성자
24.06.23 · 172.♡.94.44
제가 보기엔 매우 일방적인 주장과 감상이었죠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