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다모앙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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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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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이 2024년 3월 28일 출발했으니, 오늘 88일째입니다.
저는 바로 다음날 가입했으나, 닉네임 문제로 이중 등록 되어, 구글 닉네임을 삭제하니, 4월 6일 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80일째입니다.
그 전에는 글자 그대로 눈팅만 하면 이쪽저쪽 기웃거렸습니다.
오래 전에 자전거 카페에 가입하여 몇 년 활동하다가, 회원끼리 이상한 문제로 다투는 것을 보고 나서, 활동이 서서히 줄다가 결국 접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모든 커뮤니티에서 쭉 눈팅족. 댓글도 거의 달지 않았지요.
그런데 클XX 사태 때, 화가 많이 났고, 우여곡절 끝에 다모앙에 바로 가입하고 또 눈팅족으로 생활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키보드를 씨게, 그리고 자주 두드리고 있더군요.
그러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요즘 앙님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이 주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생활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모든 SDK님, 개발자님 포함하여 앙님들 모두가 행복했으면 합니다.
다모앙 100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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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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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IUㅡ님의 댓글
글내용도 좋고고 소개내용도 좋습니다!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저는 여전히 댓글족입니다. ㅎ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저는 여전히 댓글족입니다. ㅎ
시레비펜님의 댓글
영혼까지 다모앙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