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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 결국 항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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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4 12:3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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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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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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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9 20:38
댓글 31
/ 1 페이지
Retro님의 댓글의 댓글
@에피네프린님에게 답글
총선 민의대로 하면 이리 잘 정리되는건데 협치 타령하는 놈들은 전부 딴생각인거죠 뭐.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입에 촥촥 감기네요. 쌍따봉 드립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추와와
추와와
추와와
ㅋㅋㅋㅋ
추와와
추와와
ㅋㅋㅋㅋ
Retro님의 댓글의 댓글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아마 채해병 사건 청문회에서 일방적으로 두드려 맞는거 보고 똥줄이 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용산 계신 분께서 격노하셔서 마시던 소주와 김치찌개를 던지셨습니다. 제 꿈에 ㅋ
네모아범님의 댓글
아쉽네요....정말...국방위만 봐도 추의원이 이제부터 스트레스 받을거 생각하면...ㅜㅜ.....증인 채택부터....아우....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원내대표 사퇴는 껀수 잡아서 처리 했으니 잽싸게 사퇴하는 걸껍니다. 당대표는 분명 용산이 꼽아서 정할텐데, 원내대표 자리에 있어봐야 욕만 쳐 먹고, 침몰하는 배에 타고 있어봐야 볼 거 없으니, 다음 총선까지 조용히 쳐 박혀 있을려고 사퇴 하는 게 아닐까 하네요. (본인 입장에선) 합리적인 빤쓰런이죠.
너의개소리가들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