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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골동품 가게' 에서 감명 깊었던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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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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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moang.net/data/editor/bf464-6674fe6861222-d8bf6b37532a479f2ceeabdf50d8170d1fafbb0b.png)
![](https://damoang.net/data/editor/bf464-6674ff57e7761-725146609871d1e82951a0c8a0c635ad589c8390.png)
제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웹툰인 '미래의 골동품 가게' 첫시즌 말미 쯤에 연화나 수희로 추정되는 인물이 미래에게 기억하냐고 물었던 구절입니다.
이글이 어느 문헌에서 나오는 구절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시대상을 그대로 반영하는것 같아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세상사는 이치는 과거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지지 않았어요.
우리 정치 현실과도 묘하게 맞아 떨어져서 더더욱 그런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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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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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Retro님의 댓글의 댓글
@김체건님에게 답글
드라마로 담아낼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파묘 같은 영화가 흥하는거 보면 불가능하지도 않을것 같아요. 미래 역을 누가 맡을지가 벌써 부터 궁금해 지네요.
까사포르투게사님의 댓글
정말 정말 최고의 웹툰입니다. 이세계, 전생, 타임루프, 학원폭력에 길들여진 웹툰계의 어나더레벨 이라고 봐요
Hallo님의 댓글
정말 대단한 웹툰이고 작가가 공부도 엄청 한것 같지만 연출이 너무 무섭습니다....
미래 엄마 나올때 결국 보다 멈췄어요......
미래 엄마 나올때 결국 보다 멈췄어요......
작은대장님의 댓글
며칠을 푹 빠져 정주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