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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정비 맡겨놓고 카페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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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4 15:19
본문
오일류랑 필터교환 맡겨두고 근처 카페와서
가져온 umpc로 게임하며 에어컨 아래서 아아 마시니
이것이 천국이군요
둘째땜시 차를 바꾸긴 해야하는데 이제 차 알아보는것도 귀찮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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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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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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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3 23:5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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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형2님의 댓글의 댓글
@Noobie님에게 답글
x5 60i가 리스트에 있기는 한데 와이프가 주로 탈거라..
역시 여자는 v8일까요?!
역시 여자는 v8일까요?!
Noobie님의 댓글의 댓글
@곰이형2님에게 답글
8기통 하려고 제작년부터 그렇게 노래를 부르고 와이프를 꼬시다가 올 해 허락을 받고 중고로 NA V8 차량을 입양했습니다. 터보 모델은 유리 관리비가 훨씬 더 든다고 해서, 그리고 요즘 차량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요.
와이프가 타 보더니 "엔진소리가 고급지기는 하네." 라고 하더군요. ^^
와이프가 타 보더니 "엔진소리가 고급지기는 하네." 라고 하더군요. ^^
곰이형2님의 댓글의 댓글
@Noobie님에게 답글
저쪽 굴당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집에 6기통만 세대라 8기통 한번 가져오고는 싶긴한데 쉽지 않네요 ㅎㅎ..
아브람님의 댓글
2007년형 아반떼 10년쯤 지난후부터 매년 바꿔야지...하면서 오늘도 끌고 일하러 나왔습니다요...
곰이형2님의 댓글의 댓글
@아브람님에게 답글
가족 한명도 05년식 아반떼 퍼지기만 하면 바꾼다고 벼르고 있는데 여태 멀쩡해서 계속 타네요
은근 탱크네요..?
은근 탱크네요..?
아브람님의 댓글의 댓글
@곰이형2님에게 답글
엔진타이밍벨트도 바꿔 줬고 정기적으로 브레이크오일, 엔진오일 확인하고 갈아주고 타이어도 갈았네요.
최근에 차 엔진출력이 안나와서 엔진이 맛이갔구나 바꿔야지...하고 정비소 갔더니만, 점화플러그 하나 나갔다고 5만원쯤 주고 점화플러그 세트 갈아주니 또 쌩쌩해져 버렸어요...
최근에 차 엔진출력이 안나와서 엔진이 맛이갔구나 바꿔야지...하고 정비소 갔더니만, 점화플러그 하나 나갔다고 5만원쯤 주고 점화플러그 세트 갈아주니 또 쌩쌩해져 버렸어요...
Noobi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