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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마적 220.♡.237.152
작성일 2024.06.24 17:06
3,26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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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ㅓ ㅇ ㅜ ㅇ ㅑ......




댓글 30 / 1 페이지

비델님의 댓글

작성자 비델 (112.♡.9.92)
작성일 06.24 17:07
칼 들고 있는데요....;;;

비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델 (112.♡.9.92)
작성일 06.24 17:08
@비델님에게 답글 근데 이것도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찍은거 같다는...
뒤에는 남자분(?)이 깎아주는데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86.109)
작성일 06.24 19:19
@비델님에게 답글 저분은 남자를 고르셨을수도요 ㅋㅋㅋ

비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델 (112.♡.9.92)
작성일 06.25 11:11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아.. 제가 사고가 개방적이지 못했군요.. .반성반성..

카운테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카운테스 (118.♡.5.12)
작성일 06.24 20:31
@비델님에게 답글 저 남자분도 곧 올라탈 예정입니다.

비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델 (112.♡.9.92)
작성일 06.25 11:11
@카운테스님에게 답글 곧 올라타나요... 허벅지 터질지도;;;

후로다이버님의 댓글

작성자 후로다이버 (114.♡.244.76)
작성일 06.24 17:07
사실상 퇴폐업소라고 봐야..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6.24 17:07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닮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존스노우님의 댓글

작성자 존스노우 (175.♡.92.12)
작성일 06.24 17:08
ㅓㅜㅑ....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23.♡.162.50)
작성일 06.24 17:08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82.♡.240.10)
작성일 06.24 17:08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스테이션 (115.♡.205.115)
작성일 06.24 17:08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83.♡.123.54)
작성일 06.24 17:09
저는 구렛나루 달아놓은 삼춘이 깍아주던데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60.♡.37.23)
작성일 06.24 17:09
요즘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퇴폐 이발소가 많았다고 들었네여 ㄷㄷㄷ

구마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구마적 (220.♡.237.152)
작성일 06.24 17:10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트렌스젠더가 이발소 미용실이 많았다고 들은거 같습니다.

FlyCathay님의 댓글

작성자 FlyCathay (125.♡.223.145)
작성일 06.24 17:09
어...어디인가요???

붉은스웨터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223.♡.250.66)
작성일 06.24 17:11

송금왕뱅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송금왕뱅킹 (61.♡.99.142)
작성일 06.24 17:12

그럴리가요 잘못된 정보이입니다 !!!

여권이 어딨더라

즐거운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즐거운하루 (218.♡.75.139)
작성일 06.24 17:22
@송금왕뱅킹님에게 답글 귀를 파는데 다리는 왜 꺽는거죠??

유리님의 댓글

작성자 유리 (106.♡.62.45)
작성일 06.24 17:16
얼마전에 베트남에서 삼촌이 깍아주는 이발을 했는데... 면도까지 깔끔하게 해주고 2000원주고 왔습니다 ^^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77.27)
작성일 06.24 17:18
@유리님에게 답글 얼굴 마사지도 받아보지 그러셨어요. 전 뻘쭘하고 왜 웃음이 나오는지 실룩실룩 미친놈 변태 돼 버렸네요.
해주던 처자는 얼마나 무안, 당황 스러웠을지 -_- 하던 사람이나 해야지 참 그것도 전 어려워서...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6.24 18:21
@metalkid님에게 답글 메모 : BT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77.27)
작성일 06.24 18:24
@kita님에게 답글 그 이후로는 얼굴 마사지는 안해욧.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75.♡.133.89)
작성일 06.24 17:18
요즘은 떼도 밀어준다고 ;;;

즐거운하루님의 댓글

작성자 즐거운하루 (218.♡.75.139)
작성일 06.24 17:20
갑자기 뜬금없이 생각이 났는데요.

백만년 전에 급하게 아침일찍 이발을 해야해서
6시반인가 7시인가 뱅글뱅글 이발소등 돌아가는게 보여서 들어가니
뭔가 지하로 들어가는게 느낌이 싸하긴 했는데

왠 처자가 절 위아래로 훌터보더니
" 뭐 하러 오셨어요? "
" 이발하러 왔는데요? "
" 이발은 안돼요."

???? 이발소에서 이발이 안되면 뭐가 된다는거지???

그냥 퇴폐구나 싶어서 나왔습니다.
뭔가 어둑어둑하고 느낌이 싸하더라고요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223.♡.45.195)
작성일 06.24 19:03
@즐거운하루님에게 답글 파마라도 해달라고 하셨어야죠 ㅎ

즐거운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즐거운하루 (218.♡.75.139)
작성일 06.24 19:14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그것이 스포츠로 깍아야 해서 들어간거 였거든요 ㅋ

스파이쿠당님의 댓글

작성자 스파이쿠당 (14.♡.75.126)
작성일 06.24 17:22
글 영상은 ... 홍보용이죠.

의자 눞여서 하지 손님 위에 올라타서 하지 않습니다.

일리어스님의 댓글

작성자 일리어스 (211.♡.22.139)
작성일 06.24 17:22
베트남에 황제이발소가 있는데
가보면 퇴폐 느낌은 전혀 아니구요
여자분이 이발 살짝 해주고
귀 파주고 얼굴 솜털 제거해주고.  손톱 깎아주고 그런거 해주긴 하더라구요.
안마는 제대로 안배웠는지 별로 시원하지는 않고.  (마사지는 역시 태국이 최고)
얼굴 관리는 매끈하니 완전 만족스럽긴 하더군요

원주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주니 (39.♡.230.159)
작성일 06.24 18:09
형 아닐까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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