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미용실.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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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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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1 페이지
비델님의 댓글의 댓글
@비델님에게 답글
근데 이것도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찍은거 같다는...
뒤에는 남자분(?)이 깎아주는데요?;;
뒤에는 남자분(?)이 깎아주는데요?;;
유리님의 댓글
얼마전에 베트남에서 삼촌이 깍아주는 이발을 했는데... 면도까지 깔끔하게 해주고 2000원주고 왔습니다 ^^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유리님에게 답글
얼굴 마사지도 받아보지 그러셨어요. 전 뻘쭘하고 왜 웃음이 나오는지 실룩실룩 미친놈 변태 돼 버렸네요.
해주던 처자는 얼마나 무안, 당황 스러웠을지 -_- 하던 사람이나 해야지 참 그것도 전 어려워서...
해주던 처자는 얼마나 무안, 당황 스러웠을지 -_- 하던 사람이나 해야지 참 그것도 전 어려워서...
즐거운하루님의 댓글
갑자기 뜬금없이 생각이 났는데요.
백만년 전에 급하게 아침일찍 이발을 해야해서
6시반인가 7시인가 뱅글뱅글 이발소등 돌아가는게 보여서 들어가니
뭔가 지하로 들어가는게 느낌이 싸하긴 했는데
왠 처자가 절 위아래로 훌터보더니
" 뭐 하러 오셨어요? "
" 이발하러 왔는데요? "
" 이발은 안돼요."
???? 이발소에서 이발이 안되면 뭐가 된다는거지???
그냥 퇴폐구나 싶어서 나왔습니다.
뭔가 어둑어둑하고 느낌이 싸하더라고요
백만년 전에 급하게 아침일찍 이발을 해야해서
6시반인가 7시인가 뱅글뱅글 이발소등 돌아가는게 보여서 들어가니
뭔가 지하로 들어가는게 느낌이 싸하긴 했는데
왠 처자가 절 위아래로 훌터보더니
" 뭐 하러 오셨어요? "
" 이발하러 왔는데요? "
" 이발은 안돼요."
???? 이발소에서 이발이 안되면 뭐가 된다는거지???
그냥 퇴폐구나 싶어서 나왔습니다.
뭔가 어둑어둑하고 느낌이 싸하더라고요
일리어스님의 댓글
베트남에 황제이발소가 있는데
가보면 퇴폐 느낌은 전혀 아니구요
여자분이 이발 살짝 해주고
귀 파주고 얼굴 솜털 제거해주고. 손톱 깎아주고 그런거 해주긴 하더라구요.
안마는 제대로 안배웠는지 별로 시원하지는 않고. (마사지는 역시 태국이 최고)
얼굴 관리는 매끈하니 완전 만족스럽긴 하더군요
가보면 퇴폐 느낌은 전혀 아니구요
여자분이 이발 살짝 해주고
귀 파주고 얼굴 솜털 제거해주고. 손톱 깎아주고 그런거 해주긴 하더라구요.
안마는 제대로 안배웠는지 별로 시원하지는 않고. (마사지는 역시 태국이 최고)
얼굴 관리는 매끈하니 완전 만족스럽긴 하더군요
비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