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가라.. 아내와 함께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봄이아빠

Lv.1 봄이아빠 (118.♡.74.192)

2024년 6월 24일 PM 10:22 · 수정됨(06. 25.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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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학교 다 보내고.. 뒹굴고 있다가.

아내랑 간단한 과일과 물 챙겨서 무작정 나와.. 예전 가평쪽 산 갔다가 복귀하는 길에 있던 막국수집 가서 점심 먹고.. 근처 계곡에서 물에 발 담그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물의 정원이라고 하는 공원가서.. 벤치에 아내 무릎을 베고 누워 잠깐 있었는데.. 바람도 쌸랑쌸량 불고 정말 오랫만에 아무생각없이 있는데..너무 좋더군요..


물론 집에 오는길에 회사에서 전화와서 한 20여분간 통화한건......ㅠ

댓글 (9)

  • metalkid

    metalkid Lv.1

    24.06.24 · 113.♡.77.27

    깨를 아직 쏟아내시는군요. 그저 부럽습니다.
  • 시레비펜

    시레비펜 Lv.1

    24.06.24 · 118.♡.7.47

    데이트는 아직 안 끝났읍니다
  • 파란하늘

    파란하늘 Lv.1

    24.06.24 · 121.♡.219.77

    너무 야합니다.
    "애들 학교 다 보내고.. 뒹굴고 있다가"
    {emo:onion-021.gif:100}
  • 고등어철이네 Lv.1

    24.06.24 · 61.♡.226.109

    가끔 그런 시간들이 필요하더라구요. 잘 하셨네요.
  • 개굴개굴이

    개굴개굴이 Lv.1

    24.06.24 · 112.♡.214.104

    훈훈한 글이예요^^
  • Amoo

    Amoo Lv.1

    24.06.24 · 112.♡.90.100

    월요일 꿀 휴가 보내셨네요^^
  • 이다모앙

    이다모앙 Lv.1

    24.06.24 · 211.♡.209.140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아름다워요~{emo:onion-017.gif:100}
  • 깜시콩알

    깜시콩알 Lv.1

    24.06.24 · 211.♡.60.21

    {emo:onion-017.gif:100}
  • 땡큐파파

    땡큐파파 Lv.1

    24.06.25 · 118.♡.155.180

    글에서 여유가 느껴저 좋아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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