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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건강하다"는 말은 없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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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2024.06.25 01:58
2,761 조회
8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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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달 가까이,

다모앙에 자주 들어오지 못했네요.

개인적으로 큰 일이 있었고…

지지난 주, 어머니께서 홀연 돌아가셨습니다.


늘 "어머니는 너무 건강하셔서"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너무 건강하다"는 말은 세상에 없는 말인가 봐요.


예전처럼 [회원만] 기능이 있으면

좀더 길게 얘기를 담고 싶었는데,

그 사이 기능이 사라졌나 보네요.


이 글도 어떻게든 마무리를 하고 싶은데

마무리할 표현이 떠오르지 않네요.

어머니께 미처 제 마음을 제대로 전해드리지 못한 것처럼요.


그저… 다들 건강하시고,

주변 분들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85 / 1 페이지

바다땅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땅하늘 (59.♡.154.210)
작성일 06.25 02:13
힘내세요.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2:33
@바다땅하늘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SD비니님의 댓글

작성자 SD비니 (172.♡.79.144)
작성일 06.25 02:21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2:33
@SD비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기운 내겠습니다.

woong님의 댓글

작성자 woong (1.♡.94.243)
작성일 06.25 02:3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2:33
@woong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나그네님의 댓글

작성자 나그네 (182.♡.66.93)
작성일 06.25 03: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추스르시기 바랍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8:57
@나그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궁산곰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궁산곰팅 (1.♡.41.164)
작성일 06.25 04: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돌아가신 아버지도 건강하셨습니다. 그러다 림프종으로 3개월만에 돌아가셨죠.
몸과 마음 잘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8:58
@궁산곰팅님에게 답글 그러셨군요...
저 역시 불과 열흘 전에 뵙고 왔는데
갑자기 쓰러지셨거든요.
감사합니다.

불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불곰 (194.♡.89.197)
작성일 06.25 04: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8:59
@불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치미추리님의 댓글

작성자 치미추리 (183.♡.51.159)
작성일 06.25 05: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작스런 일이라 경황이 없으셨고 충격도 심하셨겠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죽을뻔한 일을 겪으니 건강하단 말이 참 무색하더라구요. 부디 힘든 시간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06
@치미추리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불태워버려님의 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06.25 05: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06
@불태워버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xRoyx님의 댓글

작성자 xRoyx (118.♡.199.209)
작성일 06.25 06: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몸과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래요.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06
@xRoyx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peress님의 댓글

작성자 peress (218.♡.242.152)
작성일 06.25 06:03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06
@peress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12.♡.125.170)
작성일 06.25 06: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07
@마이콜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inspri님의 댓글

작성자 inspri (73.♡.127.217)
작성일 06.25 06:16
제 어머니도 정말 건강하셨는데 어느날 갑자기 폐암 선고 받으시고는 6개월만에 돌아가셨네요. ㅠㅜ 집안에 담배피는 사람도 없는데... 저도 다른 일들에 어머니 일까지 겹쳐니 한동안 정신 못 차렸습니다. 힘드실 때 믿을만한 사람들과 대화도 많이 하시고 가능하면 울기도 하시고 잘 이겨나가세요~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08
@inspri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도 그렇게 건강하시던 분이
아무런 징조 없이 이렇게 가실 줄 몰랐네요...
잘 견뎌내도록 해 볼게요.

마법사님의 댓글

작성자 마법사 (110.♡.200.160)
작성일 06.25 06:23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08
@마법사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다모이님의 댓글

작성자 다모이 (39.♡.72.72)
작성일 06.25 06: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작스런 이별로 많이 힘드실텐데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08
@다모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기운낼게요.

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125.♡.70.134)
작성일 06.25 06: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자기 돌아가셔서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으실거 같아요. 눈물나면 우시고 힘든 얘기 다모앙에 들어와서 하시면서 이겨내시기 바래요.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09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다모앙도 예전처럼 좀더 자주 들어올게요.

멋진녀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멋진녀자 (222.♡.159.48)
작성일 06.25 06: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09
@멋진녀자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오년삼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39.♡.15.216)
작성일 06.25 06:54
고생하셨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09
@오년삼촌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삼알배엽바척님의 댓글

작성자 삼알배엽바척 (218.♡.32.67)
작성일 06.25 06: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09
@삼알배엽바척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시간금방간다님의 댓글

작성자 시간금방간다 (117.♡.23.231)
작성일 06.25 06: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09
@시간금방간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소심한늑대님의 댓글

작성자 소심한늑대 (211.♡.161.155)
작성일 06.25 06:57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10
@소심한늑대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Eclipse님의 댓글

작성자 Eclipse (180.♡.118.159)
작성일 06.25 06:59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5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10
@Eclipse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ㅋㅋㅋ님의 댓글

작성자 ㅋㅋㅋ (14.♡.238.115)
작성일 06.25 07: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10
@ㅋㅋㅋ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잘난다리빙스턴님의 댓글

작성자 잘난다리빙스턴 (49.♡.67.236)
작성일 06.25 07: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10
@잘난다리빙스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사열대키맨님의 댓글

작성자 사열대키맨 (58.♡.226.33)
작성일 06.25 07:23
힘내십시오! 때로는 다른 긴 말 보다
짧은 한 마디가 더 와닿을때가 있더군요.
지금이 그 때였음 좋겠습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12
@사열대키맨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조문객들과 전화로 연락을 준
친구들의 전화를 받으니
그렇게 힘이 될 수가 없더라구요.
힘내도록 할게요.

Petre님의 댓글

작성자 Petre (125.♡.45.209)
작성일 06.25 07:24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12
@Petre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빌리더하드캐리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더하드캐리 (58.♡.125.109)
작성일 06.25 07: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힘내세요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12
@빌리더하드캐리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sexyhero님의 댓글

작성자 sexyhero (118.♡.12.134)
작성일 06.25 07: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어머님께 못드린 말들 다 알고 계실겁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13
@sexyhero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정말 꼭 그러셨으면 좋겠어요.
지나고 나면 남는 건 후회뿐이라지만...
정말 꼭 그러셨으면 좋겠어요.

네오스님의 댓글

작성자 네오스 (112.♡.31.10)
작성일 06.25 07: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13
@네오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spy51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py510 (125.♡.219.202)
작성일 06.25 07: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13
@spy510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다나가님의 댓글

작성자 다나가 (39.♡.231.46)
작성일 06.25 07: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13
@다나가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하늘과땅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과땅사이 (210.♡.41.179)
작성일 06.25 07: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13
@하늘과땅사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J피터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피터팍 (106.♡.68.105)
작성일 06.25 07:4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13
@J피터팍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스탠스미스님의 댓글

작성자 스탠스미스 (121.♡.67.91)
작성일 06.25 07: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쓴이도 건강 잘 챙기시길 ... !_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14
@스탠스미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운동도 하고
건강도 잘 챙기도록 할게요.

살살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61.♡.92.124)
작성일 06.25 07:5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자왕버거님, 힘 내세요. 건강 챙기시고요.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14
@살살타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길게요. 건강하세요.

엔뜨님의 댓글

작성자 엔뜨 (61.♡.8.71)
작성일 06.25 08: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14
@엔뜨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freetemp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freetempo (112.♡.105.12)
작성일 06.25 08: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님의 몸과 마음 잘 챙기시길.....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14
@freetempo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만화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만화처럼 (210.♡.76.166)
작성일 06.25 08:55
아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추스리시기를 바랍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5 09:14
@만화처럼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푸하하님의 댓글

작성자 푸하하 (211.♡.206.61)
작성일 06.25 10: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어머니도 건강이 안 좋으셔서 걱정이 되는 요즘입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6 00:02
@푸하하님에게 답글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부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지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낭 (121.♡.191.129)
작성일 06.25 13:12
소천하신 어머님의 명복을 빌며, 피자왕버거님과 가족들에게 하늘의 한없는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6 00:02
@지낭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잘 이겨내도록 하겠습니다.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33.♡.185.144)
작성일 06.25 16: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젠가 저도 엄마가 없는 삶을 살텐데 생각만해도 벌써 슬퍼집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라며 위로를 전합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6 00:05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누구나 겪게 될 일이라고는 하지만
막상 현실이 됐을 때의 삶은
예상했던 것과는 비교할 수가 없네요.

루스커스님의 댓글

작성자 루스커스 (210.♡.66.77)
작성일 06.25 20: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6 00:05
@루스커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긴급휴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긴급휴무 (211.♡.71.91)
작성일 06.26 01:18
슬픈일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저한테도 갑.자.기.가 찾아올까봐 슬퍼지고 두렵네요.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06.26 01:21
@긴급휴무님에게 답글 저도 이런 일은 상상도 하지 못했는데,
막상 현실이 되니 모든 게 두렵고 막막하더군요.
모쪼록 그런 일 절대 없으시길 바라고,
댁내 두루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긴급휴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긴급휴무 (211.♡.71.91)
작성일 06.26 01:25
@피자왕버거님에게 답글 넵. 감사합니다.
완벽하진 않을테지만, 그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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