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건강하다"는 말은 없나 봐요
피
피자왕버거 (59.♡.61.212)
2024년 6월 25일 AM 01:58 · 수정됨(06. 26. 01:25)
조회 2,938 공감 0
최근 한 달 가까이,
다모앙에 자주 들어오지 못했네요.
개인적으로 큰 일이 있었고…
지지난 주, 어머니께서 홀연 돌아가셨습니다.
늘 "어머니는 너무 건강하셔서"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너무 건강하다"는 말은 세상에 없는 말인가 봐요.
예전처럼 [회원만] 기능이 있으면
좀더 길게 얘기를 담고 싶었는데,
그 사이 기능이 사라졌나 보네요.
이 글도 어떻게든 마무리를 하고 싶은데
마무리할 표현이 떠오르지 않네요.
어머니께 미처 제 마음을 제대로 전해드리지 못한 것처럼요.
그저… 다들 건강하시고,
주변 분들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85)
-
한한난나
24.06.25 · 59.♡.154.210
힘내세요. -
피피자왕버거
→ 한난나 작성자
24.06.25 · 59.♡.61.212
감사합니다. -
SSD비니
24.06.25 · 172.♡.79.144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
피피자왕버거
→ SD비니 작성자
24.06.25 · 59.♡.61.212
감사합니다.
기운 내겠습니다. -
Wwoong
24.06.25 · 1.♡.94.24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피피자왕버거
→ woong 작성자
24.06.25 · 59.♡.61.212
감사합니다. -
나나그네
24.06.25 · 182.♡.66.9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추스르시기 바랍니다. -
피피자왕버거
→ 나그네 작성자
24.06.25 · 59.♡.61.212
감사합니다. - 궁
궁산곰팅
24.06.25 · 1.♡.41.16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돌아가신 아버지도 건강하셨습니다. 그러다 림프종으로 3개월만에 돌아가셨죠.
몸과 마음 잘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
피피자왕버거
→ 궁산곰팅 작성자
24.06.25 · 59.♡.61.212
그러셨군요...
저 역시 불과 열흘 전에 뵙고 왔는데
갑자기 쓰러지셨거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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