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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이재킹 후기 스포유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5 13:55
본문
1.이런 뻔한 소재로 또 뭐 할게 있나 하고 봤더니 실화소재였군요? 찾아보니 여태 영화화안된게 이상한 사건이었군요.
2.한국영화는 도대체 언제쯤 대사 들리기에 신경을 좀 쓸까요. 자기들 시사회땐 이미 다 아는 대사라 잘 들리겠지만 관객들은 안들리거든요? 무전 소리도 뭐라는지 모르겠고 짙은 강원도사투리가 많은데 그나마 잘 안들리고 에휴.
3.우리 채수빈미녀께서는 역할 분량에 비해 약간 오버캐스팅 같아요. 물론 보기엔 매우 좋더라입니다만.
4.매력있는 여배우가 보여서 찾아봤더니 정예진 배우시네요. 잠시 이한봉학생에 이입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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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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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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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2 09:55
댓글 7
/ 1 페이지
새바람그늘님의 댓글
2. 한국영화 제작시의 사운드가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 멀티플렉스 스크린의 센터 스피커 (5.1 채널에서 대사 담당하는 스피커)가 구려서 그렇습니다. 즉, 영화 상영 시 음향 시스템의 문제가 주요 원인 입니다.
야생곰님의 댓글
저도 친구랑 보고 왔는데, 사전 정보가 있으면 좀더 감정이입되었겠다 싶었습니다.
여 승무원 님은 저도 동감입니다.
단점 - 난리통에 혼자 이쁘다.
장점 - 난리통에 혼자 이쁘다.
여 승무원 님은 저도 동감입니다.
단점 - 난리통에 혼자 이쁘다.
장점 - 난리통에 혼자 이쁘다.
기립근님의 댓글의 댓글
@야생곰님에게 답글
마지막 끝날때 옥의 티, 채미녀 혼자 하얗고 때 한점 없이 빨간 입술 컷 나왔다가 바로 다음 컷에 양 볼에 검댕 살짝 묻혔더군요 ㅋ
FlyCathay님의 댓글
꼬꼬무 46화를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