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간 나비가 간만에 찾아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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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son 121.♡.251.79
작성일 2024.06.25 19:19
76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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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하려고 차문 여는데

어디서ㅜ야옹거리기에 보니


배수로에서 저보고


글서 육포 좀 던져 줬습니다

댓글 16 / 1 페이지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121.♡.177.89)
작성일 06.25 19:20
쟤는 헬리에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220.♡.12.80)
작성일 06.25 19:48
@순후추님에게 답글 맞즁...전 냥이는 무조건 나비라고 불러서리..ㅎㅎㅎ쟤도 지가 헬리인거 물류..ㅎ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77.27)
작성일 06.25 19:23
집사님 걱정에 그래도 들여다 보는군요. 기특냥 헬리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220.♡.12.80)
작성일 06.25 19:48
@metalkid님에게 답글 깜짝 놀랬슝..어디서 냐옹 거리길래..ㅎㅎ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작성자 항상바쁜척 (114.♡.250.47)
작성일 06.25 19:33
빼꼼 얼굴 내밀고 있는 모습이 귀엽네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220.♡.12.80)
작성일 06.25 19:47
@항상바쁜척님에게 답글 진짜 배가 고프긴 한가 봐요..이 동네 이장님이 마을회관 앞에 캣맘이 사료 못 놓게 해서리..아마 많이 굶을거에요..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06.25 19:45
고수의 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집 나가 무림의 고수가 되어 돌아온 냥이~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220.♡.12.80)
작성일 06.25 19:47
@랑랑마누하님에게 답글 실상은 새벽에 시끄러워서 보면 이 근처 왔다가 여기 지배자에게 두드려 맞는다는요.ㅎㅎ
아마 오고 싶어도 못오는걸거에요..얘도 최약체유..;;

랑랑마누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06.25 19:52
@jayson님에게 답글 이런... 수련이 더 필요하군요.
무림의 지배자가 될 때까지 화이팅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6.54)
작성일 06.25 19:51
데려오셔서 키우시면 안 돼요? 짠하네요.
사람 손 탄 고양이는 사냥 능력 떨어지는 거 아닌가요 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220.♡.12.80)
작성일 06.25 20:32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저 보면 도망가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6.25 20:25
길에서 사는게 녹록지 않쥬..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220.♡.12.80)
작성일 06.25 20:32
@kita님에게 답글 지가 선택했으니 뭐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22.♡.150.92)
작성일 06.25 20:36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220.♡.12.80)
작성일 06.25 20:45
@인장선님에게 답글 안날아오고 도멍가유 ㅎㅎㅎ
6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인장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장선 (223.♡.206.41)
작성일 06.25 20:51
@jayson님에게 답글 쌤 무섭게 생기셨나봐요 럭포 당첨!!!!!!!! 추카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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