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브런치에서 본 기억이 남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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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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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얼마든지 개판일수 있지만 나의 인성까지 개판으로 만들지는 말자."
생각해보니 같이 일했던 프로젝트 PM중에 몇분은 정말 지금도 친구처럼 지내고 있어요.
추후에도 종종 연락하기도 하고 ㅎㅎ
내 인성은 소중하니까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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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아빠님의 댓글
7개월째 프로젝트 중입니다.. 오늘도 회의 시간에 안싸우길 기원합니다...
8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폐인풀님의 댓글
5년 프로젝트 동안 저말은 지킨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협업했던 회사와 관계자 분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요.
그 반대 급부 였던 일부 인원은....자기가 무신 총괄이라고..어깨뽕 잔뜩 넣고 막말하고 다니더니...지금 정리해고 대상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반대 급부 였던 일부 인원은....자기가 무신 총괄이라고..어깨뽕 잔뜩 넣고 막말하고 다니더니...지금 정리해고 대상이라고 하더라구요.
mutul님의 댓글
요즘 제 인성이 날로 쓰레기가 되어가는 중이 아닌가 싶어서.....
보기만 해도 욕지기가 절로 나는 일이 너무 많네요.
잘 이겨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