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장례식장 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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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son 121.♡.251.79
작성일 2024.06.26 10:15
536 조회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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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전화오면 늘 불길허쥬..


화알친구..포항에서 사는디..집사람이 사고로..


늦둥이 낳았다고 좋아했었는디..늦둥이가 이제 초1..



갔다 오께유..


댓글 13 / 1 페이지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06.26 10:16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케닉디자이너님의 댓글

작성자 미케닉디자이너 (14.♡.252.11)
작성일 06.26 10:16
많이 힘드실 친구분 충분히 위로해주시고 오세요~

송금왕뱅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송금왕뱅킹 (61.♡.99.142)
작성일 06.26 10: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소식을 들을때마다 참 슬프네요 ㅠㅠ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11.♡.203.245)
작성일 06.26 10:2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걸 들으니 삶은 참 덧없죠..

baboda님의 댓글

작성자 baboda (110.♡.205.61)
작성일 06.26 10:28
아이고.. 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을 잘 위로해주세요.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77.27)
작성일 06.26 10:31
초1... ㅠㅠ  제일 가슴이 아픈 부분이네요.
저도 좀 일찍 어머니와 헤어진 터라 그런가요.
두고 떠난 어머니 심정은 이루 말할수도 없고요.
조심히 다녀오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휴... ㅠㅠ
2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79)
작성일 06.27 01:38
@metalkid님에게 답글 초1이 아니었슝 7살..
입관 끝나고 제사 지내는데 지 아빠 따라서 천진하게 절하고 웃고 그러는거 보고 다들 울고불고..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06.26 10:3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심히 잘댕겨와요

Icyflame님의 댓글

작성자 Icyflame (220.♡.9.252)
작성일 06.26 10:46
늦둥이가 초1이면...아이들 모두 엄마가 너무가 필요한 시기일텐데요ㅜ
안타깝습니다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블럭빗님의 댓글

작성자 블럭빗 (112.♡.204.219)
작성일 06.26 10:49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Rania님의 댓글

작성자 Rania (211.♡.22.89)
작성일 06.26 11:20
눈을 감을 때 까지 아이 때문에 마음 아프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06.♡.142.156)
작성일 06.26 11:37
단거 좀 챙겨서 안전 운전 하세유.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79)
작성일 06.27 01:39
잘 다녀왔습니다..감사합니다..
친구 엄니아버지 동생이랑 같이 얘기도 많이하고 인사 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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