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모앙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6 15:37
본문
그렇다면
저는
윌급 루팡질 안하고
열심히 일하는
근면성실한 노동자가 되었을까요??????
댓글 8
/ 1 페이지
Austin님의 댓글
진지댓글 달자면, 또 어느샌가 클모로 헤쳐모였다가, 유사한 일을 운영진(혹은 운영자)에게 당하고 또 스트레스를 받고를 반복했을 것 같습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꾹 참고 클량 계속 이용했겠죠...
운영진 저랬던게 이번이 첨도 아니고 전적이 여러번이었거든요.
그때마다 말로만 사과하고 뒤에선 여전 이중닉에 거짓말 태연히 했었던터라...
진짜 초창기때 가입했다 중간에 탈퇴하고 03년도에 다시 재가입해서 쭉 다녔지만...
다른거 다 떠나서 1/10만 있어도 된다는 소리에 만정 다 떨어졌네요...
한때 클량 서버 모금하기도 했었는데 말이죠
운영진 저랬던게 이번이 첨도 아니고 전적이 여러번이었거든요.
그때마다 말로만 사과하고 뒤에선 여전 이중닉에 거짓말 태연히 했었던터라...
진짜 초창기때 가입했다 중간에 탈퇴하고 03년도에 다시 재가입해서 쭉 다녔지만...
다른거 다 떠나서 1/10만 있어도 된다는 소리에 만정 다 떨어졌네요...
한때 클량 서버 모금하기도 했었는데 말이죠
웃자오늘도님의 댓글
아닐겁니다 ㅜㅠ
1. 아씨 내가 만들어?
2. 하.. 안정화/순유입 까지 갈려면 시간도 걸리고, 다 모이겠어? 시간도없고 귀찮네,
3. 이곳저곳 기웃기웃
4. 귀찮고 갈때없다, 쭈글쭈글 다시 모임
1~4를 루틴처럼 반복해왔고, 여전히 반복하고 있겠죠,
클량 사용자중,
만들수 있는 사람들이 널리고 널린것과 "깊은" 빡침이,
다모앙이 그 짧은 시간내에 안정화를 일루어낸 이유일겁니다.
본인만 착각하고 있는건데,
클량의 주인은 운영자가 아니라, "회원" 이었습니다.
엄청난 운영노하우 나,
엄청난 기술진입장벽 이 있어서 있는줄 아나본데,
회원을 뺀 그 정도 사이트는 만드는데 한달도 안걸립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가른거죠.
처음엔,
관성처럼 기웃거렸는데,
이젠 그 개인사이트는 쳐다도 안봅니다.
1. 아씨 내가 만들어?
2. 하.. 안정화/순유입 까지 갈려면 시간도 걸리고, 다 모이겠어? 시간도없고 귀찮네,
3. 이곳저곳 기웃기웃
4. 귀찮고 갈때없다, 쭈글쭈글 다시 모임
1~4를 루틴처럼 반복해왔고, 여전히 반복하고 있겠죠,
클량 사용자중,
만들수 있는 사람들이 널리고 널린것과 "깊은" 빡침이,
다모앙이 그 짧은 시간내에 안정화를 일루어낸 이유일겁니다.
본인만 착각하고 있는건데,
클량의 주인은 운영자가 아니라, "회원" 이었습니다.
엄청난 운영노하우 나,
엄청난 기술진입장벽 이 있어서 있는줄 아나본데,
회원을 뺀 그 정도 사이트는 만드는데 한달도 안걸립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가른거죠.
처음엔,
관성처럼 기웃거렸는데,
이젠 그 개인사이트는 쳐다도 안봅니다.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웃자오늘도님에게 답글
클량의 주인은 운영자가 아니라, "회원" 이었습니다.
옳소~!!!!!!!!!!!
옳소~!!!!!!!!!!!
구르는수박님의 댓글
여기기웃 (음... )
저기기웃 (음.......)
ㅋㄹㅇ기웃 (음..............)
하셨을듯요. 우리모두다 ㅎㅎ
저기기웃 (음.......)
ㅋㄹㅇ기웃 (음..............)
하셨을듯요. 우리모두다 ㅎㅎ
혈압요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