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콜 (112.♡.125.170)
2024년 6월 26일 PM 04:29 · 수정됨(17:11)
아래 군대관련 글이 있어서 저도 색다른 경험을 적어봅니다
주로 일병 초반까지 쫄병시절 일이네요
- 군가 경연대회 참석
- 팔을 대각선 위로 절도 있게 찌르며 군가부르는;;
2. 태권도 경연대회 참석
- 저는 무단자라 품새에 나갔는데, 엄청 오버하는 동작과 똥폼 잡던 기억이 나네요
- 그래가지고는 초등학생도 못이길것같지만 어차피 일치된 동작과 박력(?) 그런걸 봤던 기억이 드네요
3. 기지마라톤 대회 참석
- 공군은 기지 내에서만 활동하기에 그런 대회도 있었는데,
- 마라톤 호흡법은 같이 달리던 동기한테 흡흡하하 배우면서 뛰었었죠;;
4. 우정의 무대 출연
- 이건 진짜 시기가 맞아야 출연이 가능한건데 운좋게 뽑혀서 장기자랑했네요
- 방송 된 날 오후 제가 근무하던 사무실(통신병이고 상황실에 근무해서 주말에 전화받기 가능했죠)에
친구들이 전화해서는 "어쩌다가 군대가서 못쓰게 돼버렸냐…"
이 모든 일이 이병말~일병초 시기에 일어났었네요
댓글 (12)
-
JJay74
24.06.26 · 1.♡.58.81
-
마마이콜
→ Jay74 작성자
24.06.26 · 112.♡.125.170
ㅎㅎ저만큼 화려하시네요.
태극1장으로 1단ㅋㅋㅋㅋㅋㅋ -
아아이비아
24.06.26 · 106.♡.121.69
전 남들보다 15일 더 군생활한 경험이 있습니다. ㅜㅜ -
마마이콜
→ 아이비아 작성자
24.06.26 · 112.♡.125.170
앗 혹시 그 강릉무장공비 침투사건때 말인가요?
저는 사천비행장에 있어서 말년휴가도 다 나가고 제날짜에 제대했습죠
30개월 ㄷㄷㄷ -
아아이비아
→ 마이콜
24.06.26 · 106.♡.121.69
헐....제가 그정도로 할아버지는 아닙니다. ㅠㅠ -
마마이콜
→ 아이비아 작성자
24.06.26 · 112.♡.125.170
앗..네;;
그렇다고 저도 할아버지는 아임미다 ㅋ -
아아이비아
→ 마이콜
24.06.26 · 106.♡.121.69
할아버지 맞는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그나저나 사천비행장이면 공군 다녀오셨나요?
전 육군인데 진주에서 근무했습니다. ㅎㅎ -
마마이콜
→ 아이비아 작성자
24.06.26 · 112.♡.125.170
ㅎㅎ네
공군 491기 입니다
교육사가 진주시 금산면 속사리였습죠 -
아아이비아
→ 마이콜
24.06.26 · 106.♡.121.69
저희 부대가 전시에 공교사 방어하러 가는게 임무였죠 ㅎㅎ -
마마이콜
→ 아이비아 작성자
24.06.26 · 112.♡.125.170
ㅎㅎ역시 공군은 육군이 지켜줘야하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도 조금 특별한 경험이 있는데 만랩이십니다.
저는 훈련병 대표 표창을.. ㅎㅎ훈련병 대표로 단독으로 흰장갑에 총매고 제일 앞에 나가서 부모님들, 내빈들 앞에서 훈련소감 연설문 발표 자대 배치전 4박5일 포상 (정작 우리 부모님은 늦게 오심 ㅋㅋㅋ)
반공 웅변대회 여단대표 참가
승단심사는 당번병이다 보니 말년들과 섞여서 (발차기는 좀 잘했습니다.) 태극1장으로 1단 ㅋㅋㅋ
예비군 훈련장 교육간판 그려서 각 연대에 보급 ... ㅎㅎ 요런 경험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