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어린이 놀이터에 맹견 목줄을 품

페이지 정보

작성자 chobo 121.♡.155.29
작성일 2024.06.26 16:34
1,019 조회
31 댓글
4 추천
글쓰기

본문


혼란합니다.



댓글 31 / 1 페이지

레인민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인민트 (110.♡.14.191)
작성일 06.26 16:35
미친거 맞네요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81)
작성일 06.26 16:35
저런 맹견의 무서움은 헥헥 거리다 갑자기 목을 물어버립니다.
진짜 순식간이고 무는 힘마저 쎄서 나이 어린 어린이는 순식간에 중상에서 사망까지 갈 수 있습니다.

MarginJO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rginJOA (123.♡.217.182)
작성일 06.26 16:35
쳐맞을라고.....

선우준우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선우준우아빠 (121.♡.246.3)
작성일 06.26 16:35
미친걸 미쳤다고 하는게 정상이지 저걸 안미쳤다고 하면 그게 미친거아닌가요?

건더기님의 댓글

작성자 건더기 (112.♡.35.146)
작성일 06.26 16:37
전 목줄보다 입마개를 훨씬 심각하게 봅니다.
최소한 입마개라도 했으면 살상능력이 반감하지만, 저 상태에서는 아무 일 없었던게 다행인 수준이죠.... ㅠㅠ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122.♡.57.233)
작성일 06.26 16:38
@건더기님에게 답글 중형견 이상은 무조건 입마개 해야합니다. 저건 벌금형에 해당하지않을까요.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1차 위반시 100만원, 2차 200만원, 3차 3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특히 입마개 미착용 상태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의 벌금도 규정하고 있다.
라는군요

hailot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ilote (59.♡.61.46)
작성일 06.26 16:37
미친놈은 지가 미친줄 몰라요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211.♡.144.214)
작성일 06.26 16:38
잠깐 푼건 푼게 아닌가??
잠깐 풀었다가 아이들 물면 본인이 제어할 수 있나??

이건 대놓고 미친* 소리 들어도 할 말 없어야죠

밴플러님의 댓글

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06.26 16:40
저걸 보고 우리는 "미친놈"이라고 불러요~

야생곰님의 댓글

작성자 야생곰 (221.♡.207.212)
작성일 06.26 16:41
저 사람은 잠깐만 총쏘면 총알이 날아가다 마나봐요...

노랑책깔피님의 댓글

작성자 노랑책깔피 (106.♡.92.67)
작성일 06.26 16:43
술 먹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라고 하는 거랑 똑같네요ㄷㄷㄷ

리바님의 댓글

작성자 리바 (58.♡.63.156)
작성일 06.26 16:43
개소리 들어줄 생각 없이 바로 신고 넣어야할듯 하네요

뽀빠이님의 댓글

작성자 뽀빠이 (112.♡.9.90)
작성일 06.26 16:44
댓글처럼 알지못하지만 저분은 도르신 분이 맞는거 같아요...
사진찍으려고 풀었다가 애기들 물어도 저런 멍멍이 소리를 할까요?
(흠 말투보니 할수 있을지도요.)

몬순님의 댓글

작성자 몬순 (182.♡.21.63)
작성일 06.26 16:46
가정집에서 맹견 키우는 인간들은 정말 제정신이 아니라고 봅니다.
분명 사고나면 뒷감당도 못할 것들이...

전기양님의 댓글

작성자 전기양 (106.♡.225.154)
작성일 06.26 16:47
누군지 슬쩍 특정 할 수있게 해서 신고하면 되겠군요.

온앤온님의 댓글

작성자 온앤온 (211.♡.207.237)
작성일 06.26 16:50
맹견 관련해선 위반시 처벌도 훨씬 강화해야할거 같아요
한번 사고가 발생하면 되돌릴수 없는 인명사고가 날 수도 있자나요 ;;

AppleAde님의 댓글

작성자 AppleAde (155.♡.121.56)
작성일 06.26 16:51
https://damoang.net/free/1049764

이 정도로 공격성 제어할 자신이 있는 것일까요?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125.♡.113.200)
작성일 06.26 16:51
아.. 사람이 싫네요..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182.♡.145.198)
작성일 06.26 16:52
미친거 맞네요

불량오이님의 댓글

작성자 불량오이 (106.♡.144.205)
작성일 06.26 16:53
진상이 자기 진상인줄 모르는 것 처럼
미친 사람이 나 미쳤어요라고 안하죠.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223.♡.73.177)
작성일 06.26 16:53
신고해서 벌금 좀 받아야....

글록님의 댓글

작성자 글록 (73.♡.207.2)
작성일 06.26 16:56
제가 세빠뜨를 키워서 그런지는 몰라도 세빠뜨 정도의 중형견들이 흥분되면 사람이 감당안되더라구요. 입마개랑 하네스 그리고 그것도 안되면 젠틀리드줄 정도는 채워야 어느정도 제압이 가능하더라구요. 제가 진짜 놀랐던게 한번 집에서 산책하는데 갑자기 풀밭에서 토끼가 탁 나왔는데 그거 쫒아간다고 달리는데 목줄을 잡은 제가 넘어지더라구요. 그후부터는 집안에서도 입에다가 채우는 젠틀리드줄 채워서 산책합니다. 자기 집도 아닌데 저러다가 일 터지면 답이 없습니다.

와일드콘소메님의 댓글

작성자 와일드콘소메 (211.♡.30.132)
작성일 06.26 16:59
제정신이 아니네요

天上天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天上天下 (220.♡.87.130)
작성일 06.26 17:00
욕먹어도 싼 사람이네요

붉은스웨터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14.♡.18.59)
작성일 06.26 17:01
개보다 못한인간이 개를 키우네요...

LofiBeats님의 댓글

작성자 LofiBeats (211.♡.201.153)
작성일 06.26 17:06
요즘은 개가 인터넷도 할줄아나봐요.... ㄷㄷㄷ (개야미안해 ㅠ)

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107.♡.144.11)
작성일 06.26 17:52
견주가 상태가 더 심각하네요.

정소추님의 댓글

작성자 정소추 (112.♡.85.133)
작성일 06.26 18:18
아니 사진을 찍으려고 어린이들이 놀고있는 놀이터에 목줄을 풀었다구요? 진짜 아무 생각없는것 같습니다.

호쿠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쿠토 (39.♡.28.32)
작성일 06.26 18:43
미친거죠
아이 부모 입장에서 얼마나 불안했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맹견이 갑자기 돌변해서 아이 무는 순간
저지해도 이미 늦은거죠

ABELKANG님의 댓글

작성자 ABELKANG (211.♡.68.253)
작성일 06.26 18:48
미친놈 맞는데요;;

딩굴댕굴님의 댓글

작성자 딩굴댕굴 (211.♡.140.18)
작성일 06.27 00:23
진짜 저런 것들 때문에 반려견 키우는 것도 자격이 필요해보입니다.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