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국수를 삶으면 양이 많았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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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204.52
작성일 2024.06.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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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댓글 16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08.♡.53.23)
작성일 06.26 17:30
아... 그래서 저는 1인분이라고 삶는데도 4인분이군여 ㄷㄷㄷ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204.52)
작성일 06.26 17:35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짧고 굵으신분....

열린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06.26 17:31


국수 포장지에 있습니다 ㅎ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204.52)
작성일 06.26 17:32
@열린눈님에게 답글 500원짜리 동전크기 라고 하니까 100원짜리 크기 5개 해도 되는거잖아요

바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이트 (223.♡.73.80)
작성일 06.26 18:07
@알로록달로록님에게 답글 아잇~! 천잰데??? ㄷㄷㄷ

휴먼계정님의 댓글

작성자 휴먼계정 (175.♡.36.6)
작성일 06.26 17:31
길이는 상관 없나요?

PINE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PINECASTLE (39.♡.79.180)
작성일 06.26 17:32
전 먹을 거 가지고 장난치는 거 싫어서 (본문의 이야기를 처음 들어봐서 그럴지도) 한 번도 초과량으로 삶아본 적이 읖네요.

HowR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wRU (116.♡.172.67)
작성일 06.26 17:32
전 500원 동전 크기로 합니다.
거시기 생각 안합니다.

버건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건디 (210.♡.8.195)
작성일 06.26 17:32
남성이 아닌 사람은 왜죠?

프랑지파니님의 댓글

작성자 프랑지파니 (175.♡.150.159)
작성일 06.26 17:33
어쩐지 와이프가 끓여주면 양이 너무 많더라니

버건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건디 (210.♡.8.195)
작성일 06.26 17:34
@프랑지파니님에게 답글 소망을 가득 담아 끓여주신 게 아닐까요?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121.♡.16.172)
작성일 06.26 17:34
아.. !!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6.26 17:40
어쩐지 '1인분을 한 손에 잡기 버겁'던데.. 원래 그런 것이었군요. ^^;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12.♡.224.102)
작성일 06.26 17:40
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 땜에 우울할 틈이 없읍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루이드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루이드배 (211.♡.192.110)
작성일 06.26 17:44
소물 형님들의 허세 잘 보았습니다. 제가 외모는 좀 딸려도 거기만큼은 자신 있는데 면접에서 탈락하니..였으나 면접 볼 기회가 생겨 결혼했습니다.

하얀눈꽃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얀눈꽃 (14.♡.132.223)
작성일 06.26 21:52
난 더 먹을 수 있는데?? 조금만 더.. 더..
이러다가 끓이고 나면 항상 남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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