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는 여기서 담배를 핍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7 01:47
본문
댓글 34
/ 1 페이지
LEC16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땅하늘님에게 답글
금연 구역 이라고 써있는 간판 앞에서 피우시는 분들은 바보라고 생각해도 되겠죠?
LEC16님의 댓글의 댓글
@유튜브님에게 답글
매년 배수구 꽁초 치우는 일에 세금을 엄청 쓴다고 합니다......
Life2Buff님의 댓글
집 앞 상가 건물에 금연구역이라고 크게 적혀 있는데도 몇몇은 매일 피더라구요.
그냥 문맹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문맹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raser님의 댓글
담백꽁초를 가져가야 그 갯수만큼 새 담배를 구매할 수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면 해결될라나요~☆☆
유닉스님의 댓글
진짜 출근할때마다 보면 길빵하는 것들도 많고 바닥에 담배꽁초 탁 버리고 가고 그늘있는 곳엔 역시나…
담배값은 대체 왜 안올라요?? 다른건 다 올랐는데
담배값은 대체 왜 안올라요?? 다른건 다 올랐는데
altaberoho님의 댓글
어느정도 시간은 효과가 있는데, 결국은 그냥 무시하고 피는 바보들이 생겨나더군요.
석훈빠님의 댓글
저는 아이코스 일루마로 바꾼 후로는 꽁초를 버릴 일이 없더군요. 그냥 담배갑에 넣고 나중에 휴지통에 버립니다. 냄새가 적으니 가능하더군요
논알콜님의 댓글
저는 휴대용 재털이 들고 다니는 분 본 적 있습니다!^^ 그때 2001-2002년이었는데 엄청난 골초였는데 꼭 들고 다니더군요.
길에서 한 이천만 원은 넉넉히 되어 보이는 롱 밍크코트에 닿아서 살짝 태운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파하하하..ㅋ (순식간이라 피해자는 모르고 걸어갔다고 합니다.)
길에서 한 이천만 원은 넉넉히 되어 보이는 롱 밍크코트에 닿아서 살짝 태운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파하하하..ㅋ (순식간이라 피해자는 모르고 걸어갔다고 합니다.)
ThinkMoon님의 댓글
길빵 하거나 금연구역이라고 글 써 있는 곳에서 흡연하는 것들은 뇌가 있는지 항상 궁금합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제발 연초 금지 법안 발의 하길 기원합니다.
대안으로 전자담배나 권렬형담배 있습니다. (사실 이것도 금지시켰음 좋겠지만...)
그나마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덜 줍니다.
안그러면 연초 가격을 10000원이나 20000원 정도로 높게 책정하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청소년 흡연도 줄이고).
대안으로 전자담배나 권렬형담배 있습니다. (사실 이것도 금지시켰음 좋겠지만...)
그나마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덜 줍니다.
안그러면 연초 가격을 10000원이나 20000원 정도로 높게 책정하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청소년 흡연도 줄이고).
삼진에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