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요즘 여름이라 그런가 팥빙수 먹고 싶어지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7 04:11
본문
-
등록일 15:08
-
등록일 03:13
-
등록일 어제 19:55
-
등록일 어제 17:44
-
등록일 06.29 19:32
-
등록일 06.28 21:12
-
등록일 06.27 19:54
-
등록일 06.27 04:23
-
등록일 06.27 04:11
-
등록일 06.27 04:06
댓글 55
/ 1 페이지
루네트님의 댓글의 댓글
@쟘스님에게 답글
저는 좀 더 달았으면 좋겠는데, 달지 않은 디저트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할 딱 적당한 맛입니다.
단맛이라곤 팥에서 은은하게 10%정도에 우유빙수와 아이스크림밖에 없어서.
단맛이라곤 팥에서 은은하게 10%정도에 우유빙수와 아이스크림밖에 없어서.
youngyoung님의 댓글
과월무희님의 댓글
맛있겠네요 츄릅.. 정통 팥빙수가 요즘 잘 없드라구요.. 망고빙수나 설빙서타일은 많이 보이는데 말이죵..
배경에 클스마스 츄리가 있으니 뭔가 색다르네요 ㅎㅎ
배경에 클스마스 츄리가 있으니 뭔가 색다르네요 ㅎㅎ
루네트님의 댓글의 댓글
@junja91님에게 답글
못만듭니다. ㅠㅠ
일단 눈꽃빙수기계가 150만 원부터 시작하고요.
팥도 직접 끓이셔야 하고, 통조림으로 대체해도 됩니다만.
팥빙수는 기본적으로 빙질과 팥의 품질에 좌우되기 떄문에 매장에 가서 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일단 눈꽃빙수기계가 150만 원부터 시작하고요.
팥도 직접 끓이셔야 하고, 통조림으로 대체해도 됩니다만.
팥빙수는 기본적으로 빙질과 팥의 품질에 좌우되기 떄문에 매장에 가서 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걈자걈자님의 댓글의 댓글
@junja91님에게 답글
집에서 해드시려면 멸균우유팩 200ml 짜리를 사방 양끝의 모서리를 뜯어 납작하게 만든 후
얼립니다(멸균우유 아니라도 되지만 얼려서 부드럽게 만들 때 편해요)
팥은 구매 가능하시면 사셔도 되지만 너무 달아요,
유튭에 보면 단팥 만드는 방법 많으니까 보시고 팥 만드신 후,
냉동된 우유 꺼내서 팩 그대로 고기 두드리는 망치 같은 걸로 두드려서 부드럽게 만든 후에
가위로 잘라서 그릇에 담은 후, 토핑으로 연유(필수에요, 연유 빠지면 맛 없어요ㅠㅠ), 단팥 올리고
나머지는 원하는 재료 올리신 후 인절미 콩가루 뿌리시면 얼추 비슷하게 드실 수 있어요.
저는 집에서 이렇게 해서 먹습니다
얼립니다(멸균우유 아니라도 되지만 얼려서 부드럽게 만들 때 편해요)
팥은 구매 가능하시면 사셔도 되지만 너무 달아요,
유튭에 보면 단팥 만드는 방법 많으니까 보시고 팥 만드신 후,
냉동된 우유 꺼내서 팩 그대로 고기 두드리는 망치 같은 걸로 두드려서 부드럽게 만든 후에
가위로 잘라서 그릇에 담은 후, 토핑으로 연유(필수에요, 연유 빠지면 맛 없어요ㅠㅠ), 단팥 올리고
나머지는 원하는 재료 올리신 후 인절미 콩가루 뿌리시면 얼추 비슷하게 드실 수 있어요.
저는 집에서 이렇게 해서 먹습니다
![](https://damoang.net/plugin/nariya/skin/emo/onion-066.gif)
루네트님의 댓글의 댓글
@누룽지닭죽님에게 답글
겨울에 먹고 찍어온 사진이에요. ㅋㅋㅋ 아, 365일 내내 파는 팥빙수입니다. 대박이죠? 팥빙수 좋아하는 저를 위한 카페.
누룽지닭죽님의 댓글의 댓글
@루네트님에게 답글
아 그렇군요. 이 글 보니 갑자기 팥빙수 맛집이 생각나서 앙지도에 올려야겠습니다.
kosdaq50님의 댓글
파리에서 눈꽃빙수 사먹었는데 꽤나 비싸더군요.
비싼만큼 맛은 꽤나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비싼만큼 맛은 꽤나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altaberoho님의 댓글
요즘 팥이 많이 비싸다고 하더라고요. 팥의 흔적을 찾기도 힘들게 넣어주는 곳도 많은데, 비주얼이 정말 훌륭하네요~
날개달기님의 댓글
저도 옛날 빙수 먹고싶어요. 곱게 갈린 얼음과 잘 삶긴 적당한 달기의 팥, 그리고 연유, 간혹 그 속에서 찾아낸 작은 떡을 먹는게 즐거움인데요, 요즘은 너무 뭔가 많습니다.
플러스알파님의 댓글
사진은 겨울에 팥빙수를 드렸나 보네요.
겨울에 빙수 먹기 쉽지 않은데 빙수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겨울에 빙수 먹기 쉽지 않은데 빙수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PEPSIMAN님의 댓글의 댓글
@루네트님에게 답글
오 여기서 동향분을 만나다뉘
저는 대천이 고향입니다. 반가워용
어딘지 정확히 알러주시면 담에 내려갈때 함 들려 볼께요
저는 대천이 고향입니다. 반가워용
어딘지 정확히 알러주시면 담에 내려갈때 함 들려 볼께요
지원파파님의 댓글
아파트단지 카페에서 빙수를 파는데 설빙 안부럽습니다 ㅎㅎ 인절미와 콩고물 들어간게 꼬소하니 맛있더라구요
오렌지스콘님의 댓글
어디죠?? 전 간만에 간 빙수집에서 떡 떨어졌다고 안주고 그렇다고 서비스도 안주는데.. 진짜.. ㅜ 흑..
쟘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