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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간사한게... 벌써 게을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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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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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이 쪼랩일때는 애가 타서 막 글 쓰고..
어느 게시판에 경험치 퍼준다라고 하면 쪼르르 달려가서
뻘글 쓰고 뻘댓 날리고 하다가
이제 만랩 되었다고 어느 새 다시 관망 모드로 변해있네요…
이러다 내가 마이너스 한 10만점 먹고 다시 강등되면 정신 차릴란가 싶어
글 하나 세웁니다.
이왕 쓰는 김에 대학 시절부터 제가 가장 좋아 하는 시 하나 올립니다.
시인 정현종
섬.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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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린 다모앙이란 섬을 바라 보고 있는 많은 사람들 일수도 있고…
다모앙이란 바다에서 섬을 지향하는 사람일수도있고
해석들은 다들 본인들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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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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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6 09:4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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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허허허허허ㅓ......아아아앙.......안됩니다...ㅜㅜㅜ
SD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