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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 사망 관련, "책으로 꽉 채운 군장으로 얼차려 부여"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8 11:08
본문
군장에 책을 넣기도 합니까?
하,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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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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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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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13:47
댓글 14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
보통 군장이라고 지시하는데 베개, 모포 등의 '가군장'을 콕 찝어 지시 했다구요?
HowRU님의 댓글
장교는 어떻게 하면 죽을 정도인지 학교에서 배웁니다.
이 정도면 미필적 고의가 아니라 고의 살인입니다.
이 정도면 미필적 고의가 아니라 고의 살인입니다.
우스캉님의 댓글의 댓글
@HowRU님에게 답글
열사병은 의무병때 몇날 며칠을 배운 기억이 나는데...
훈련중대는 더 많이 배울텐데 의아하네요.
훈련중대는 더 많이 배울텐데 의아하네요.
PearlCadillac님의 댓글
사건 초기에 저거 루머라고 했었죠. 사실인가보네여.
이제 보충대 대기가 사라져서 아직 장정에 불과한 사람을 완전군장보다 더 무겁게 군장을 매고 선착순에 푸쉬업까지 시켰으니 이거는 고문이죠.
이제 보충대 대기가 사라져서 아직 장정에 불과한 사람을 완전군장보다 더 무겁게 군장을 매고 선착순에 푸쉬업까지 시켰으니 이거는 고문이죠.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