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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란바람 223.♡.206.53
작성일 2024.06.29 06:19
901 조회
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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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네요.

모래가 편편하게 펴져 경계선에서 2~3미터 들어가도 발목 정도 수심

댓글 4 / 1 페이지

바다소년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22.♡.150.227)
작성일 06.29 06:34
동백섬, 조선비치호텔, 관광안내소 등 추억이 정말 많은 곳인데...
해운대 사진 너무 좋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마이클잭슨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클잭슨 (218.♡.104.37)
작성일 06.29 06:41
해운대도 날이 더워서 사람 엄청 미어터지겠군요.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220.53)
작성일 06.29 07:22
좋네요~
그러나 곧 사람들로 쓰레기로 뉴스 나오겠지요

파란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바람 (58.♡.46.160)
작성일 06.29 07:49
동백섬 산책하는 사람들, 새벽 수영하는 사람들, 맨발로 모래사장 걷는 사람들, 뛰는 사람들, 그냥 구경꾼들, 사람들이 모이니 과일, 채소, 기타 물건 파는 사람들
아침 일찍부터 활기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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