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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은 탄핵을 넘어 “따 N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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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스톰스매시 89.♡.219.213
작성일 2024.06.29 19:32
26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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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아. 100만원 줄테니 얼른 100m 기둥 만들어라. 거기에 뭔가 걸어둘 게 있다. 교육용으로“

댓글 6 / 1 페이지

12345님의 댓글

작성자 12345 (47.♡.0.71)
작성일 06.29 19:35
이거는 추천입니다.

Chosen님의 댓글

작성자 Chosen (14.♡.66.1)
작성일 06.29 19:35
좋은 생각입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4.44)
작성일 06.29 19:36
불 붙이면 며칠이나 탈까요?
동탁이 며칠이었죠?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21.♡.19.9)
작성일 06.29 19:38
오후 5시마다 강하식하고 지나가던 태극단원들 멈춰서서 경례도 하고..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작성자 고치리전파사 (112.♡.222.119)
작성일 06.29 19:55
적장의 수급을 저자거리에 걸어두는건 오랜 전통이었습니다.
100미터는 너무 높고 5미터 정도로 해서 돌 던지기 적당한 높이를 추천합니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29 20:02
매국노와 역적은 광화문에 효수하는 것이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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