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기분은 탄핵을 넘어 “따 Neck”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9 19:32
본문
”오세훈아. 100만원 줄테니 얼른 100m 기둥 만들어라. 거기에 뭔가 걸어둘 게 있다. 교육용으로“
댓글 6
/ 1 페이지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적장의 수급을 저자거리에 걸어두는건 오랜 전통이었습니다.
100미터는 너무 높고 5미터 정도로 해서 돌 던지기 적당한 높이를 추천합니다.
100미터는 너무 높고 5미터 정도로 해서 돌 던지기 적당한 높이를 추천합니다.
12345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