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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아파트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계곡, 강변 주차장은 늘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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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9 21:26
본문
이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는데, 둑이 터져서
인근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나 지하차도에 물이
들어차는 바람에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사고가
이전에 심심찮게 일어났습니다.
거기다 꼭 이런 시기에 계곡 주변에서 야영을 하거나
강변에서 차박하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지요.
그런 사람들은 지자체 공무원들이 거기서 나오라고
아무리 얘길 해도 듣지 않고 그냥 있다가 일이 터지면
그제서야 관공서에서 재난대비를 제대로 안 했다고
타박하기도 하지요.
자신의 안전은 누가 대신 지켜주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판단해서 위험한 곳이나 행동은
가지도, 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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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안님의 댓글
미리 알고 대처하는 사람만
살아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