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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나 빚 탕감...가나 전대통령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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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3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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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버미파더님의 댓글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어 웃고 마는 술자리 농담이어야 하는데
이번 정부는 어째 이런 비상식적인 일이 정황상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계속 되니 부인하기 어렵네요.
한숨만 나옵니다. ㅎ...
이번 정부는 어째 이런 비상식적인 일이 정황상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계속 되니 부인하기 어렵네요.
한숨만 나옵니다. ㅎ...
고스트246님의 댓글
저런건 정부가 맘대로 정해도 되는건가요?? 지들이 무슨 권리로...가나의 채무는 결국 대한민국에서 나간 돈이라고 생각하면 그건 세금이 대부분 아닙니까??? 이 미친 슈킹이들.....진짜...저 천공이 한 말은 진짜 한 말인가요? 그냥 사진에 자막만 저렇게 입힌건 아닌거죠?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슬픈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246님에게 답글
저 유튜브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사실여부는 모르겠네요.
dodgestrike님의 댓글의 댓글
딸아아빠님의 댓글
알콜중독자 아빠가 할아버지가 어렵게 일해서 건너마을 가난한 집에 빌려준 돈을 소주 한병 얻어먹더니 “거 얼마나 한다고 갚지 마” 한 이야기 같네요.
블루지님의 댓글
오마이뉴스에 업데이트된 내용이 있습니다.
[알려드립니다]
오마이뉴스는 28일 <윤석열 정부, 가나 빚 탕감... 가나 전 대통령 '땡큐'>에서 가나 현지 언론 등의 보도를 인용해 "가나 전 대통령이자 제1야당 대선 후보가 한국이 가나 빚을 탕감해 줘서 고맙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외교부측은 "가나 전 대통령이 올린 워딩은 'restructuring debt(상환유예)'라는 뜻으로, 이것을 '빚을 탕감하다'로 번역하는 것은 오류가 있다는 입장"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어 "가나측은 2022년 IMF 구제금융 신청 이후 우리를 포함한 대외채권단과 채무 재조정(restructuring) 협의를 진행해왔고, 이에 우리를 포함한 공식채권자협의회(OCC)와 6.11 대외채무 재조정에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가나측에서도 상기 SNS 게시 및 언론보도가 사실이 아님을 인지하고, 당초'forgiving debt(채무 탕감)'를 'restructuring debt(채무 재조정)'으로 정정"했다고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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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그거고... 6월초에 가나와 정상회담이 있었군요?
https://omn.kr/2988i
[알려드립니다]
오마이뉴스는 28일 <윤석열 정부, 가나 빚 탕감... 가나 전 대통령 '땡큐'>에서 가나 현지 언론 등의 보도를 인용해 "가나 전 대통령이자 제1야당 대선 후보가 한국이 가나 빚을 탕감해 줘서 고맙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외교부측은 "가나 전 대통령이 올린 워딩은 'restructuring debt(상환유예)'라는 뜻으로, 이것을 '빚을 탕감하다'로 번역하는 것은 오류가 있다는 입장"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어 "가나측은 2022년 IMF 구제금융 신청 이후 우리를 포함한 대외채권단과 채무 재조정(restructuring) 협의를 진행해왔고, 이에 우리를 포함한 공식채권자협의회(OCC)와 6.11 대외채무 재조정에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가나측에서도 상기 SNS 게시 및 언론보도가 사실이 아님을 인지하고, 당초'forgiving debt(채무 탕감)'를 'restructuring debt(채무 재조정)'으로 정정"했다고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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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그거고... 6월초에 가나와 정상회담이 있었군요?
https://omn.kr/2988i
윤석멸망님의 댓글
쥐새끼처럼 해외에 퍼주고 뒤에서 뭔가를 하겠다는 그건가요
도대체 얼마나 세탁해서 먹을지 참 대단하네요 ㅡㅡ
자국민한태 50만원 꼴랑 빌려주고 이자12.9%를 하고 후..
도대체 얼마나 세탁해서 먹을지 참 대단하네요 ㅡㅡ
자국민한태 50만원 꼴랑 빌려주고 이자12.9%를 하고 후..
늦은여름님의 댓글
유예를 하든 탕감을 하든 중요하지 않고 본인 할일 해야 할 일이나 똑바로 하라고 해줬음 좋겠네요 젠장 속상합니다.
BlackTiger님의 댓글
자기 가족이 굶든 주리든 생계를 돌보지 않고, 이웃들에게 선행하러 다니는 가장을 보고 우리는 xxx 라고 합니다.
요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