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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푸른산호초 직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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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1 21:20
본문
야근하고 노곤했던 몸이 풀리네요
상상속의 미소녀 주인공이 이분 같네요
노래, 의상, 안무, 목소리가 다 천상급입니다.
뷰가 정면은 아닌데 사운드가 좋네요
옵션에서 안정적인 볼륨 체크 하고 들으세요 꼭~
https://youtu.be/KZS03wBvygg?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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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SDK님에 의해 2024-07-01 23:04:03 진실의 방에서 이동 됨]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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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님의 댓글
곡도 좋고 무엇보다 노래를 너무 잘했죠.
게다가 코디가 한 몫 했습니다.
갠적으로 위 착장 보다 마린룩 스트라이프 티 입었던게 더 예뻤어요.
저 착장은 좀 노티났어서...ㅋ
게다가 코디가 한 몫 했습니다.
갠적으로 위 착장 보다 마린룩 스트라이프 티 입었던게 더 예뻤어요.
저 착장은 좀 노티났어서...ㅋ
weakness님의 댓글의 댓글
@GENIUS님에게 답글
위 착장은 좀 더 쇼와시절 성자 누님과 비슷하게 입은 거고,
전날 착장이 딱 민희진 스타일이긴 하죠. ㅋ
전날 착장이 딱 민희진 스타일이긴 하죠. ㅋ
starbuck님의 댓글의 댓글
@918508ad님에게 답글
팬미팅 1일차, 2일차라 두번했어요.
이슬이님의 댓글
점점 뉴진스가 싫어지기 시작하네요...
노래 잘하고 퍼포먼스 좋은데.. 팬들 때문에 관심이 사라지네요.
노래 잘하고 퍼포먼스 좋은데.. 팬들 때문에 관심이 사라지네요.
카레레레님의 댓글
관련 글이나 논란만 보다가 영상이나 노래는 처음 보는데 역대급 무대가 나오긴 했네요. 단발에 귀 노출시킨거 좋네요..ㅎㅎ얘네 라이브가 이정도였나요
오년삼촌님의 댓글
의상도 좋고 아티스트의 실력도 좋은데.. 정작 제게는 곡 자체가 별로더라구요.....
저도 소싯적 일본노래 듣고 자란 세대인데.... 감동을 미친듯이 지릴만큼은 아니었던거같아요..
개인적으로 취향은 최근에 강남이 부르고 있는 시리즈들이 좋더라구요 ㅎㅎㅎ
저도 소싯적 일본노래 듣고 자란 세대인데.... 감동을 미친듯이 지릴만큼은 아니었던거같아요..
개인적으로 취향은 최근에 강남이 부르고 있는 시리즈들이 좋더라구요 ㅎㅎㅎ
vaccine님의 댓글
바이럴이 너무 심한듯요
유튜브에 너무 관련영상이 많아요
다른 주제를 보는데도 사이사이에 계속 뜨는게 기분 나쁠 정도 입니다
유튜브에 너무 관련영상이 많아요
다른 주제를 보는데도 사이사이에 계속 뜨는게 기분 나쁠 정도 입니다
pAlE님의 댓글의 댓글
@vaccine님에게 답글
알고리즘에 따라 뜨는건데 추천 안 받도록 하시고 안 보시면 그만이죠 뭐!
Allison님의 댓글의 댓글
@vaccine님에게 답글
연령대 어느정도 있는 커뮤니티에선 많이 보이고, 젊은쪽에선 별로 관심없더라고요.ㅎㅎ
고약상자님의 댓글
일본 사람들의 노스텔지어를 제대로 자극했죠. 열광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걸 두고 '역시 민희진이다' 이런 식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러는 것은 진짜 도움이 안됩니다.
아티스트가 잘 소화한 것이지, 누가 기획을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주목을 받는 것도 아티스트가 되어야지, 기획자가 받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주목을 받고 싶었으면 민희진이 무대에 서서 자기가 불렀어야죠.
하니가 잘 소화한 것이고, 인기를 누리는 것도 하니가 되어야 하고, 박수를 받는 것도 하니가 되어야 합니다.
뉴진스가 일본에서 잘 해줘서 너무 좋습니다. 실력이 좋아서 넉넉히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걸 두고 '역시 민희진이다' 이런 식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러는 것은 진짜 도움이 안됩니다.
아티스트가 잘 소화한 것이지, 누가 기획을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주목을 받는 것도 아티스트가 되어야지, 기획자가 받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주목을 받고 싶었으면 민희진이 무대에 서서 자기가 불렀어야죠.
하니가 잘 소화한 것이고, 인기를 누리는 것도 하니가 되어야 하고, 박수를 받는 것도 하니가 되어야 합니다.
뉴진스가 일본에서 잘 해줘서 너무 좋습니다. 실력이 좋아서 넉넉히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벚꽃동산님의 댓글의 댓글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마츠다 세이코가 일반인한테야 생소하지 연예계 종사하면서 마츠다 세이코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 그간 아이돌들이 마츠다 세이코에 도전하지 않은 건 마츠다 세이코 노래 불렀다 세이코에 못 미쳤을 때 평가가 두려워 도전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겠지 마츠다 세이코 노래를 몰라서 안 부른 건 아니겠죠. 이번 푸른산호초 열풍은 하니가 가진 가창력,외모, 풋풋함이 40년전 마츠다 세이코를 떠올리게 할 정도가 되니 난리인거지 민희진 기획력만으로 가능한 게 아니죠. 뭐 하니의 잠재된 능력을 알아보고 그 곡을 추천했다면 그건 그거대로 민희진은 능력이긴 합니다만.
답설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