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이런 거 볼 수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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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망앙마 218.♡.158.6
작성일 2024.07.02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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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 1 페이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252.16)
작성일 07.02 06:43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1.♡.14.21)
작성일 07.02 07:06
아들만 있습니다..ㅜㅜ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앙마 (223.♡.26.93)
작성일 07.02 07:19
@빅버그님에게 답글 아들이면 아이스크림 한입에 다 먹고
머리 아프다면서 바닥에 뒹굴고 있겠군요

빅버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빅버그 (223.♡.87.244)
작성일 07.02 08:20
@까망앙마님에게 답글 아들은 머리가 아파도 참고 다 먹습니다. ㅜㅜ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07.02 08:41
@빅버그님에게 답글 왜요! 남자 아이들도 이런 모습 있습니다!
단.. 지 맘에 들어야 시전할 수 있고.. 1년에 한두번밖에 못본다는게.... ㅠㅠ...

바람아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람아래 (222.♡.2.1)
작성일 07.02 10:34
@빅버그님에게 답글 아들만 둘 입니다...

칼쓰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칼쓰뎅 (210.♡.41.89)
작성일 07.02 11:36
@빅버그님에게 답글 아직 8살 6살 아들둘은 엄마아빠 한입씩 주고 나눠먹고 그렇습니다 ^^;;

Ordinary님의 댓글

작성자 Ordinary (112.♡.5.9)
작성일 07.02 07:08
다른 사람이 도박으로 큰 돈을 벌었다고, 나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순간, 뭔가 잘못된 것은 아닌가 의심해봐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7.02 07:15
@Ordinary님에게 답글 어흑흑흑 ㅜㅜ

살살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61.♡.92.124)
작성일 07.02 07:18
@Ordinary님에게 답글 술픕니다. ㅠㅠ

화창한비오는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화창한비오는날 (1.♡.76.121)
작성일 07.02 07:29
@살살타님에게 답글 "살살타" 는 "살살 때려~"라는 뜻이죠?^^

살살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61.♡.92.124)
작성일 07.02 07:31
@화창한비오는날님에게 답글 엥?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군요!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앙마 (42.♡.157.242)
작성일 07.02 07:22
@Ordinary님에게 답글 확률싸움이라면 시행횟수를 늘리면 됩니다??

알룰로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알룰로스 (211.♡.177.15)
작성일 07.02 07:54
@까망앙마님에게 답글 시행회수를 늘리면 기대값에 수렴해갈 뿐
입니다? ㅠㅠ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앙마 (223.♡.10.110)
작성일 07.02 07:57
@알룰로스님에게 답글 왜죠? 20% 확률이면 5번 시행해서 100% 아임니꽈!!

마루치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루치1 (211.♡.64.111)
작성일 07.02 09:36
@Ordinary님에게 답글 적절한 비유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stillcalm님의 댓글

작성자 stillcalm (211.♡.202.250)
작성일 07.02 07:22
아들은 다 먹고 제껄 노립니다 ㅜ ㅜ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앙마 (42.♡.157.242)
작성일 07.02 07:26
@stillcalm님에게 답글

브릿매력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07.02 08:21
@까망앙마님에게 답글 세상에..

SprotbackLov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protbackLover (59.♡.60.139)
작성일 07.02 10:07
@까망앙마님에게 답글 이게 더 흔하죠 일상은...

예태님의 댓글

작성자 예태 (118.♡.73.6)
작성일 07.02 07:35
울 딸냄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집안이 모나크 같습니다. 여기저기 괴수들이 출몰해서 난장판 입니다.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앙마 (223.♡.216.203)
작성일 07.02 07:44
@예태님에게 답글 슬라임 지뢰밭도 만만치않지욤

예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예태 (118.♡.73.6)
작성일 07.02 07:47
@까망앙마님에게 답글 슬라임 ㅠㅠ  이거 선물들어오면 아내와 깊은 한숨이 나오죠.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앙마 (223.♡.216.203)
작성일 07.02 07:50
@예태님에게 답글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11.♡.45.41)
작성일 07.02 07:41
아이고 귀여워라. 정말 사랑스럽네요. ^^

인생사새옹지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사새옹지마 (121.♡.102.61)
작성일 07.02 07:50
자 화장실로 가셔서 거울을 봅시다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앙마 (223.♡.4.155)
작성일 07.02 07:53
@인생사새옹지마님에게 답글 와이파이님을 닮으면 됩니다.
(하지만 난 안될거야...)

초보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4.56)
작성일 07.02 07:53
@인생사새옹지마님에게 답글 팩폭이 넘 심하시네요 ㅋㅋ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다크메시아 (211.♡.138.253)
작성일 07.02 08:00
아들 둘입니다.

말을 아끼겠습니다.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앙마 (223.♡.10.110)
작성일 07.02 08:04
@다크메시아님에게 답글

이런 현실이 존재하잖아요~~^^

MiraLee님의 댓글

작성자 MiraLee (210.♡.125.243)
작성일 07.02 08:09
딸은  아빠 얼굴  닮던데요  ^^

잠이좋아님의 댓글

작성자 잠이좋아 (182.♡.71.215)
작성일 07.02 08:12
아들들은 정말 반성 해야 합니다 ㅠㅠ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07.02 08:15
한 귀욤귀욤 하는군요. ^^~.
현재 딸만 둘 있는데... 왜 저 동영상이랑 천지차이인지...쩝.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앙마 (222.♡.24.95)
작성일 07.02 08:27
@미피키티님에게 답글


이런거 하나요??

데굴대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데굴대굴 (121.♡.18.157)
작성일 07.02 09:05
@미피키티님에게 답글 저도 같습니다. 저거 판타지로 보입니다.

디카페인중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카페인중독 (106.♡.194.215)
작성일 07.02 08:19
저 때 한입 크게 먹는 척 액션해주면 저 아이는 서럽게 울게 됩니다...ㅎㅎㅎ

매튜벨라미님의 댓글

작성자 매튜벨라미 (110.♡.52.210)
작성일 07.02 08:21
미혼에겐 결혼출산 장려영상 ~
아이있는 부부들에겐 판타지~ ㅋㅋㅋㅋ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앙마 (222.♡.24.95)
작성일 07.02 08:29
@매튜벨라미님에게 답글

redseo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211.♡.65.74)
작성일 07.02 08:38
딸이 있으신 분들은 다 경험 해보는 거죠.^^ 그때가...그립....먼산을보며....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앙마 (222.♡.24.95)
작성일 07.02 08:39
@redseok0님에게 답글

redseok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211.♡.65.74)
작성일 07.02 08:42
@까망앙마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제 딸인줄....알았습니다. 순간

QQQ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QQM (211.♡.200.132)
작성일 07.02 09:15
@redseok0님에게 답글


좀만 더 기다리시면 이런 날도 올꺼에요. 찡긋~

Murian님의 댓글

작성자 Murian (59.♡.21.249)
작성일 07.02 08:40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저런 순간이 너무 짧았다는게.. 그때는 그 순간이 정말 소중하고 행복했다는걸 몰랐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이제는 동영상으로만 볼 수 있네요.. 부모님들.. 그냥 아이들은 24시간 찍는다고 생각하시고 마구 마구 찍어두세요..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앙마 (222.♡.24.95)
작성일 07.02 08:54
@Murian님에게 답글

고생하셨습니다.

미트홀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트홀릭 (58.♡.205.78)
작성일 07.02 08:46
아들 둘이라 못봤습니다 ㅠㅠ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앙마 (222.♡.24.95)
작성일 07.02 08:53
@미트홀릭님에게 답글

대리체험이라도....

시골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시골쥐 (112.♡.60.34)
작성일 07.02 09:33
아들도 됩니다!!!
첫째, 둘째가 딸이어서.. 세찌(두돌배기)가 누나들 옷을 물려 입다 보니, 나름 여성미가 가득 한 상태네요 ㅋㅋ
네,,, 성화에 못 이겨 머리도 묶어주고 있습.....

아만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만검 (121.♡.29.246)
작성일 07.02 09:34
아  이쁘다    이건 너무 부러운데요

땡깡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땡깡1 (211.♡.121.134)
작성일 07.02 10:13
아이는 사랑입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11.♡.109.100)
작성일 07.02 10:14
회시일 힘들어서 집에 와서 좀 누워있으면 딸ㄴ이 와서 귓속말로 아빠 이러나~~~
근데 더 웃긴것은 그걸 사주 한 시람은 집사람입니다
빨리 커서 시집 가버렸음.....해요

용할배님의 댓글

작성자 용할배 (211.♡.222.154)
작성일 07.02 10:34
세금 더 내세요!! 고추 아빠로서는 겪지 못할 호사를... ㅋㅋㅋ

Carpedie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arpediem™ (223.♡.212.135)
작성일 07.02 11:13
아들 같은 딸래미만 있네요...ㅎㅎㅎ

했네했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했네했어 (14.♡.128.121)
작성일 07.02 11:20
딸바딸입니다. 딸만 둘인데 우리 딸들은.... 크흡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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