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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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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2024.07.02 13:05
40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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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륙 활주로 없어… 스텔스 무인기 전력화 ‘차질’ (msn.com)




드론사령부의 창설과 전력화가 급하게 이뤄진 것 아니냐는 지적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앞서 드론작전사령부는 2022년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사건 이후 윤 대통령의 지시로 창설됐다. 당시 북한 무인기가 서울 용산 대통령실 상공까지 침투해 논란이 커지자 윤 대통령은 합동드론부대의 조기창설, 스텔스 무인기 및 소형 드론 연내 생산을 지시했다. 드론은 일선 부대에서 보편적으로 운용하는 전력인데 이를 운용하는 사령부가 필요하냐는 지적도 나왔지만 군은 곧바로 사령부 창설을 추진해 지난해 9월1일 드론사령부가 창설됐다.


군은 사령부의 핵심 전력도 이른 시일 안에 확보할 수 있다고 자신했었다. 스텔스 무인기에 대해서는 당시 ADD는 공군에서 사용할 중대형 스텔스 무인 전투기 ‘가오리X’를 개발 중이었기에 기존 기술을 토대로 소형화한다면 제작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연내 생산도 가능하다고 봤다. 다만 부대 환경과 전력 운용에 대한 고려 없이 급하게 드론을 도입하려다가 오히려 전력화가 늦어지게 됐다. 연내 개발을 완료하라는 대통령의 지시를 무리하게 이행하려다 혼선을 빚었다는 지적을 피하긴 어려워 보인다. 안정적인 전력화를 위해서는 정부의 예산 지원 등의 실질적인 조치도 뒤따라야 한다.




드작사에 배치된 소형 스텔스 무인기가.. 부대에 활주로가 없어서 쓰기 곤란하다고 하는군요 ㅋㅋ

원래 저 모델은 본격 양산전에 시험용으로 작게 만든 녀석이었는데, 급하게 양산결정 한다고 하더니만 ㅋ

사실 드작사 자체도 급조된 느낌이 컷죠 ㅎ


댓글 2 / 1 페이지

Kodak님의 댓글

작성자 Kodak (125.♡.247.127)
작성일 07.02 13:20
강아지 한 마리와 개 몇마리가 앉아있는건지...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07.02 13:44
아이 씨  저 강아지 쇼키가 어딜 앉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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