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犬 같은 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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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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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1 페이지
하얀후니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만이희망이다님에게 답글
악한 개가 없습니다. 자신의 두려움과 본능에 화를 내는 개가 있거나 야생의 삶을 택한 경우도 악하진 않아요.
넥스트곡 The Power 가사 중 "해매는 쥐때보단 정원에 메인 개가 나은 것" 이란 표현도 나중에 저승 가면 해철햄에게 따질꺼에요. 너무하지 않냐고... 그 권력에 빌붙어 사는 인간을 개로 비유하는게 너무하지 않냐고요.
넥스트곡 The Power 가사 중 "해매는 쥐때보단 정원에 메인 개가 나은 것" 이란 표현도 나중에 저승 가면 해철햄에게 따질꺼에요. 너무하지 않냐고... 그 권력에 빌붙어 사는 인간을 개로 비유하는게 너무하지 않냐고요.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하얀후니님에게 답글
힘 있고 가진 것 많은 짐승에게는 한 없는 존중과 배려를 보내면서 약자에겐 한 없이 악한 짓을 저지르는 개만도 못한 종특들은 살처분만이 답인 듯 합니다.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만이희망이다님에게 답글
저 개들은 너무 착해 보이네요.
실제 기레기들은 탐욕스러운 사냥개 같으니까요.
실제 기레기들은 탐욕스러운 사냥개 같으니까요.
밴플러님의 댓글
개인적으로는 고 노무현 대통령님도 저것들이 죽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절 언론에서 노무현때문이다. 라는 자극적인 보도를 매번 쏟아내었죠..
그 시절 언론에서 노무현때문이다. 라는 자극적인 보도를 매번 쏟아내었죠..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밴플러님에게 답글
공감합니다.
자신의 글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미국과 같이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도입해야,
거품무는 저 아갈에 재갈을 물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글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미국과 같이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도입해야,
거품무는 저 아갈에 재갈을 물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기레기언창ㄴ아
그래서 구두랑 빽은 받았니?
자빠링해서
뒷통수에 펜이 박히길 기원할게요
그래서 구두랑 빽은 받았니?
자빠링해서
뒷통수에 펜이 박히길 기원할게요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2024년4월10일님에게 답글
제가 펜을 박아버리고 싶습니다... ㅠㅠ
(과격한 글 죄송합니다.)
(과격한 글 죄송합니다.)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정신쇠약님에게 답글
이 후, 알고리즘에서 영상이 뜰때마다
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정말 싸그리 지웠으면 좋겠습니다.
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정말 싸그리 지웠으면 좋겠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사법 살인이자 사회적 살인이었지요.
저는 적어도 2022년 4월 22일부터 시작된 "마약과의 전쟁"이 그를 죽음으로 몰고갔다고 생각합니다.
관련하여 제가 정리한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 '마약과의 전쟁' 타임라인 (ver. 2022-DEC-05)"
https://damoang.net/lecture/3915
추가)
물론 언론인 여러분의 역할도 작지 않았습니다.
저승에 여러분들을 위한 특별석이 준비되어 있을 겁니다.
저는 적어도 2022년 4월 22일부터 시작된 "마약과의 전쟁"이 그를 죽음으로 몰고갔다고 생각합니다.
관련하여 제가 정리한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 '마약과의 전쟁' 타임라인 (ver. 2022-DEC-05)"
https://damoang.net/lecture/3915
추가)
물론 언론인 여러분의 역할도 작지 않았습니다.
저승에 여러분들을 위한 특별석이 준비되어 있을 겁니다.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와우!!
이렇게 잘 정리된 글이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스크랩 해 놓겠습니다.
마약과의 전쟁이라는 개소리를 시전하고,
제조나 전문 유통 범죄자는 잡아들이지 못하고...
이태원 참사를 만들어낸,
정말 능지처참이 필요한 것들 입니다.
ㅠㅠ
이렇게 잘 정리된 글이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스크랩 해 놓겠습니다.
마약과의 전쟁이라는 개소리를 시전하고,
제조나 전문 유통 범죄자는 잡아들이지 못하고...
이태원 참사를 만들어낸,
정말 능지처참이 필요한 것들 입니다.
ㅠㅠ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아...
그 할아버지가, 접니다.... ㅡ,.ㅡ;;;
과거 거기서 닉을 그렇게 썼네요.
그 할아버지가, 접니다.... ㅡ,.ㅡ;;;
과거 거기서 닉을 그렇게 썼네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Rebirth님에게 답글
ㅋㅋㅋ 어쩐지 반갑네요 ㅎㅎ
북명곤님의 댓글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북명곤님에게 답글
이선균님 얼굴보니, 또 무거운 마음드네요... ㅠㅠ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북명곤님에게 답글
제 생일 전날이라서... 아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