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igomi (140.♡.29.3)
2024년 7월 4일 PM 10:50 · 수정됨(07. 05. 06:55)
다모앙이 벌써 100일이 되었네요.
저는 이런 사이트가 우후죽순 생길 거라는 건 예상했지만, 이렇게까지 성공적으로 유지될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비용은 물론 유지에 들어가는 노력이 지속되기는 어려울 거라 생각했죠.
하지만, 다모앙은 잘 견뎌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좀 늦게 다모앙을 찾아왔습니다.
가입은 미리 해두었지만 활동은 하지 않았고, 현재 참여 중인 개발지원 디코방에는 중간에 가입이 열렸을 때... 4월 22일에 참여를 시작했는데, 아주 어려웠던 시기는 지나간 후 였던 것 같습니다. ^^
커뮤니티 활동보다 디코 활동이 더 빨랐고, 커뮤니티 활동보다 디코에서 활동이 더 많은 것 같네요.
그리 길지않은 시간 동안에 많은 것을 해볼 수 있었고, 많은 문제를 보며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현재 다모앙 지원 디코방에는 많은 인원이 있고, 차세대 프로젝트 참여와 인프라 유지, UI/UX, 기획, QA, 현세대 개선 등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쉽게 수치화된 것은 코드 변경 이력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
아래는 현세대 다모앙 코드의 지난 1개월간의 이력입니다. 저장소가 여럿으로 나뉘어 있어서 메인 저장소만의 이력인데요. 178개 또는 그 이상의 이슈를 해결하거나 기능의 추가 등의 작업이 이뤄진 것 같네요. 이 수치만으로 표현되지 않은 활동은 더욱 많습니다.

다모앙의 지난 100일은 sdk님과 기술지원 참여자, 앙님들의 노력과 인내로 이뤄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성능 문제는 이제 많이 해소되었고, 이제 UI/UX 개선과 안정성 개선이 화두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모앙은 아직 어린 커뮤니티이며 오랜 시간 자리 잡은 커뮤니티나 기업이 갖춘 체계와는 달리 흔치않은 형태로 유지되고 있고 많은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모앙의 운영과 변화에 피로를 느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아직 길지 않은 시간이 지났을 뿐, 앞으로 가늠할 수 없는 많은 시간이 있습니다.
100일은 커뮤니티 역사에 결코 길지 않은 시간이라 생각하며, 지난 100일처럼 조금 더 모두의 노력과 인내로 계속 성장해갔으면 좋겠네요.
댓글 (42)
-
SSPQR
24.07.04 · 175.♡.49.118
-
BBohemianSimon
24.07.04 · 223.♡.248.168
감사합니다 {emo:damoang-emo-003.gif:100} -
달달력공장
24.07.04 · 180.♡.20.254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문과올림 -
LLife2Buff
24.07.04 · 59.♡.207.48
수고하신 분들이 참 많지만 그래도 개발팀에게 가장 큰 공을 돌리고 싶네요.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
시시민
24.07.04 · 221.♡.149.223
kkigomi님 감사합니다! 앙메달 받을 자격이 있으십니다
{emo:damoang-emo-043.gif:100} -
음음악매거진편집좀
24.07.04 · 39.♡.58.98
개발에 소질없던 저로썬 당신은 멋있습니당~! -
설설중매
24.07.04 · 220.♡.235.240
알림 고맙습니다 -
안안개구름
24.07.04 · 223.♡.192.71
덕분에 점점 좋은 곳으로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무무명
24.07.04 · 183.♡.3.86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멋지십니다. {emo:damoang-emo-007.gif:70} {emo:damoang-emo-008.gif:70} -
앙앙알앙알
24.07.04 · 14.♡.65.191
감사드립니다{emo:damoang-emo-042.gif:100}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시는 개발진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생업만으로도 힘드실텐데
기꺼이 나서주시는 분들 덕분에
점점 나아지는 다모앙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