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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 등에 칼 꽂고, 친정 집마져 팔아치우려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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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다크라이터 211.♡.121.179
작성일 2024.07.05 09:41
4,54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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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동생들 등에 칼 꽂고, 친정 집마져 팔아치우려는 격

이라 해도 할 말이 없는 상황으로 보이는군요.



댓글 6 / 1 페이지

라움큐빅님의 댓글

작성자 라움큐빅 (218.♡.164.150)
작성일 07.05 11:38
어떤 년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사라져 가고 있는 어떤 당의 미친 년은,
자기를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준 당원과 선배 의원, 그리고 당의 정체성을 만들어 준 고인이 되신 의원 등 등
누구를 가리지 않고, 다른 모지리 같은 놈들과 눈이 맞아서, 모두의 등에 칼을 꽃고 뛰쳐나가서, 자폭한 그년
이 생각납니다. 하기야 그 중 칼 맞은 한 년은, 그 칼을 자기가 만들어 주기는 했습니다만...

나혼자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혼자한다 (220.♡.177.84)
작성일 07.05 13:31
@라움큐빅님에게 답글 이름이 없는데 왜 이름이 보이죠????!!

라움큐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라움큐빅 (218.♡.164.150)
작성일 어제 22:37
@나혼자한다님에게 답글 아...현자시군요. 현자는 "어떤", "년" 등으로 가려진 글씨의, 뒷 편에 쓰여진 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07.05 13:48
미물들은 사리사욕에는 진심입니다.
휴... 그나마 유일하게 남은 MBC의 미래가 어둡군요. (풍전등화~!)

나이스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이스박 (59.♡.135.108)
작성일 07.05 14:41
이미 기자들에게 조차 제적당한 사람을 이제와서 방통위원장에 임명예고한다는게
정말로 최악의 인사로 남을것같네요..

북명곤님의 댓글

작성자 북명곤 (123.♡.220.53)
작성일 07.05 15:31
한낱 5년짜리 권력앞에 인생을 거는 어리석은 것들...역사와 후손들에게 두고두고 그 치욕의 이름을 남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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