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동생들 등에 칼 꽂고, 친정 집마져 팔아치우려는 격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5 09:41
본문
댓글 6
/ 1 페이지
라움큐빅님의 댓글의 댓글
@나혼자한다님에게 답글
아...현자시군요. 현자는 "어떤", "년" 등으로 가려진 글씨의, 뒷 편에 쓰여진 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미물들은 사리사욕에는 진심입니다.
휴... 그나마 유일하게 남은 MBC의 미래가 어둡군요. (풍전등화~!)
휴... 그나마 유일하게 남은 MBC의 미래가 어둡군요. (풍전등화~!)
나이스박님의 댓글
이미 기자들에게 조차 제적당한 사람을 이제와서 방통위원장에 임명예고한다는게
정말로 최악의 인사로 남을것같네요..
정말로 최악의 인사로 남을것같네요..
북명곤님의 댓글
한낱 5년짜리 권력앞에 인생을 거는 어리석은 것들...역사와 후손들에게 두고두고 그 치욕의 이름을 남기길 바랍니다!
라움큐빅님의 댓글
지금은 사라져 가고 있는 어떤 당의 미친 년은,
자기를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준 당원과 선배 의원, 그리고 당의 정체성을 만들어 준 고인이 되신 의원 등 등
누구를 가리지 않고, 다른 모지리 같은 놈들과 눈이 맞아서, 모두의 등에 칼을 꽃고 뛰쳐나가서, 자폭한 그년
이 생각납니다. 하기야 그 중 칼 맞은 한 년은, 그 칼을 자기가 만들어 주기는 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