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강제로 당해도 기쁜 일 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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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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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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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ocuw9sk님의 댓글
ㅎㅎ 주가조작이랑 고속도로 휜 거 보니까,
디올백은 너무 소소했네요 ㅎㅎ
사실 300만원 상당이 아니라 막 에르메스 버킨백 같은 걸
머리를 조아리며 갖다 바쳤어야 성에 차셨으려나
디올백은 너무 소소했네요 ㅎㅎ
사실 300만원 상당이 아니라 막 에르메스 버킨백 같은 걸
머리를 조아리며 갖다 바쳤어야 성에 차셨으려나
Seau님의 댓글의 댓글
@nkocuw9sk님에게 답글
그래서 본체는 300만원짜리 명품가방에 만족하시는 소박한(?) 분말고 최근 학교 다녀오신 그분 어머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마카로니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문현답이랄까 인용된 본문은 우리나라에서도 범법의 영역일 수 있지만 댓글들은 우리나라 한정 무죄인 사항들이네요 기다렸다는 듯이 단 댓글들 레벨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케이건님의 댓글
본문은.. '잘생긴 사람' 한정이겠군요.
똑같은 눈길로 바라봐도 누가 쳐다보면 시선강간이고 누가 쳐다보면 가슴 두근거리는 눈길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