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얼마 안된 메뚜기?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5 12:59
본문
댓글 12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RanomA님에게 답글
아앗!! 역시 이맛앙이에요.
쟤들은 아직 몰골만 겨우 갖춘 애들인데 태어날때 이미 우량아로?
쟤들은 아직 몰골만 겨우 갖춘 애들인데 태어날때 이미 우량아로?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퍼스님에게 답글
아앗. 오늘의 이불킥 되기 전에 본문을 수정하빈다?
jayson님의 댓글
예전 구멍가게에 종이판넬에 메뚜기 튀긴거 공산품으로 팔았었는디 말유..한 30년 전 이야기 같튜..삼춘 그쥬??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여긴 어디서 봉다리로 팔던디유. 그런데 먹진 못하겠던게 언제 튀긴건지 워떠케 알구유. 기름산화 나빠유.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희어늬님에게 답글
아. 역시 그래서 저 몰골였군요. 시골 출신였는데 저렇게 나약할 때를 한번도 못봤어서 번데기에서 나온건가 했습니다.
Ranom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