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001. 안녕. 반가워. 브리티시 숏헤어 골드 ‘미정’아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5 22:03
본문
아직 이름을 정하지 못 했습니다..
이번에 분양을 받았습니다.
오늘 환영 파티? 했고
앞으로 제 일기장 쓰듯 자유게시판에 글 올릴 예정입니다.
이름을 아직 못 정했네요 ㅎ..
이름 추천해 주시면 가족들이 치열하게 이름 선정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ㅎㅎ
ps>
여튼 앞으로 기록?과 일기 이야기가 될 것 같은 글이 원하지 않으신 분이 계실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런 글을 지나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주의: 이 글에 내용과 영상물 모두 수정과 배포 금지 입니다. 공유 필요하신 경우 다모앙 게시 글로만 링크만 허용합니다. 글과 영상 분리 공유 금지 합니다.
댓글 15
/ 1 페이지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바이트님에게 답글
ㅎㅎ 사실 분양 받을 때 동물병원에서 이름을 불러주는데 아직 정하지 않은 경우 이름란에 ‘미정’이라고 되어 있고 진료대기 화면에 ‘미정’이라도 쓰여 있거든요 ㅎㅎ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눈사람님에게 답글
정말 요리 저리 움직이는 그 자체도 경이로울? 정도로 신기합니다 ㅎ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소년님에게 답글
헉.. 이런.. 어쩔.. ㅎㅎ 제가 가족 협의단?에 올린 예비 후보는
‘망고’
‘뿌링’(클)
입니다 ㅎㅎ
‘망고’
‘뿌링’(클)
입니다 ㅎㅎ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항상바쁜척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저 역시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이 가장 큽니다. 이 정도 어린 냥이는 처음이기도 허고요.. 좀 많이 신경 쓰입니다.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