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간 빵집 사장님이.. 너무 훈남이셔서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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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굴개굴이 39.♡.28.55
작성일 2024.07.06 08:44
2,01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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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빵집인데..빵굽는시간이 9시 이후라…못사보다가 방금 주말이라고 일찍 열어서 들어가봤어요.


사장님이... 젊은 청년분인데 너무 잘생기신겁니다 완전 친절하시고 ㄷㄷㄷ 직원들 간식사러왔다가 놀라서 갑니다.


부럽습니다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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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sdfsdfsdf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07.06 08:46
호... 남자가 남자 보고 훈남이라 느끼려면 보통 잘생겨서는 안될텐데 말이죠~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07.06 08:47
호....호우?!?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125.♡.154.126)
작성일 07.06 08:49
이렇게 사랑이 시작된다.

라는 전개입니까!!!

AnalogKid님의 댓글

작성자 AnalogKid (211.♡.205.223)
작성일 07.06 08:52
숨겨왔던 나의~

상추엄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추엄마 (121.♡.87.244)
작성일 07.06 08:52
거기가 어딥니까? 훈남사장님이 계시다면 뉴욕이라도 가보고싶은 빵순아지매입니다?!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22.♡.150.92)
작성일 07.06 09:00
거 빵집이 어뎁니꽈 ?

OompaLoompa님의 댓글

작성자 OompaLoompa (116.♡.148.251)
작성일 07.06 09:08
좌표를 찍어주세요 ㅎㅎ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23.♡.52.235)
작성일 07.06 09:16

freetemp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freetempo (112.♡.105.13)
작성일 07.06 09:24
젤 중요한게 없잖아요~ 그래서 어디입니까?

altaberoho님의 댓글

작성자 altaberoho (211.♡.116.177)
작성일 07.06 10:22
양평동 근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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