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간 빵집 사장님이.. 너무 훈남이셔서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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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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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빵집인데..빵굽는시간이 9시 이후라…못사보다가 방금 주말이라고 일찍 열어서 들어가봤어요.
사장님이... 젊은 청년분인데 너무 잘생기신겁니다 완전 친절하시고 ㄷㄷㄷ 직원들 간식사러왔다가 놀라서 갑니다.
부럽습니다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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