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식당에서 난투극도 벌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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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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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을 벌인 A 의원은 연합뉴스에 “선수와 관례가 있는데, 초선 의원들이 다선 의원에게 방 배정과 관련해 비아냥대는 말을 해 화가 나 욕을 했다”고 인정하면서도 “주먹으로 때리거나 식기를 던지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다만 “술에 취했기 때문에 모두 기억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폭행을 당했다는 B 의원은 “A 의원이 때린 것은 사실이고, 식기에 맞아 다른 의원이 피를 흘렸다”고 했다.
국회에선 쳐 자질않나?
밖에서는 난투극이군요.
잘합니다….
찍어준 국민이 우습게 보이는것이겠죠?
아님 2찍들이 원하는 의원 모습이 저런것인가.보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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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ian님의 댓글
천하디.천하네요.
...보수의.품격 따윈 없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