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 사장, 직접 가정집 방문해 수납해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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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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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의원은 “무계획, 무논리로 수신료 분리징수를 강행한 박민 사장의 KBS는 현재 미납가구 현황조차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 박민 사장은 KBS 직원들을 대신해 직접 가정집에 방문하여 수신료 수납을 해오는 것이 마땅하다”고 꼬집었다.
좋은 생각인데요.
직접 돌아다니면서 욕을 사발로 들어먹는것도 한 방법이겠군요.
직접 신뢰도 측정도 되고요.
직접 국민의 방송이라고 스스로 떠드는데 국민의 신뢰도도 알아보는
기회가 되겠군요
방문하면......
"티비로 없애버리고 쓰레기 같은 방송 안본지 10년 넘었다고 말해 줄수 있는데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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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aMinor님의 댓글
박민씨.. 본인이 직접 가서 받아보시든지.. ㅎㅎㅎ
일본(nhk)은 수신료 받으러 다니는 사람이 있었다던데 그걸 따라 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일본(nhk)은 수신료 받으러 다니는 사람이 있었다던데 그걸 따라 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choocho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