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입법 활동 이슈를 문자 읽씹 이슈로 덮으려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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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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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암 친일극우반민족 세력들은 이슈를 이슈로 덮는 수법을 잘 사용하는군요.
대선때 이준석-윤석렬 갈등 상황을 모든 언론에서 받아쓰기하듯 열심히 다루어서 사람들의 이목을 가져가더니..
이번에 채상병 특검 등 민주당이 국회 입법 활동으로 이슈를 가져가니..
문자 읽씹 이슈로 관심을 돌리려하는군요.
언론이 무얼 다루는지만 보아도 알수 있는데.. 안타깝게도 휘둘리는 중도층 및 국힘 지지층이 대부분이겠지요,.
아침에 티비를 틀어 채널을 돌리다보면..
채널A, TV조선, MBN.. 이런 류들은 문자 읽씹 다루느라 난리네요.
여기 봐라~ 여기 쌈 났다~ 여기 봐라~
사람들 쌈구경 좋아하는 심리를 이렇게 이용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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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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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더님의 댓글
김건희는 사과 하려고 했는데 한동훈이 막았다… 사과로 퉁칠 일이 아닌데 말이죠…양쪽이 짜고 친다고 봅니다.
mtrz님의 댓글
이 건은 흥미로운 뉴스입니다.
이걸로 뭘 얻을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아무 것도 없거든요.
한가를 발라내기 위한 것이라면 더 쎄게 해야 할 텐데 말입니다.
이걸로 한가를 돋보이게 만들 생각이라면 이런 식으로 뿌려서는 안 되죠.
아주 이상해요.
가장 가능한 시나리오는 한가는 윤가나 김가와 갈라섰다.
그러니 걱정말고 한가를 지지해라 이런 신호려나요.
이걸로 뭘 얻을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아무 것도 없거든요.
한가를 발라내기 위한 것이라면 더 쎄게 해야 할 텐데 말입니다.
이걸로 한가를 돋보이게 만들 생각이라면 이런 식으로 뿌려서는 안 되죠.
아주 이상해요.
가장 가능한 시나리오는 한가는 윤가나 김가와 갈라섰다.
그러니 걱정말고 한가를 지지해라 이런 신호려나요.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