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알고 있는 시티팝....
구
구마적 (220.♡.237.152)
2024년 7월 7일 PM 03:02 · 수정됨(18:16)
조회 867 공감 0
{video: https://youtu.be/Vo1kTa7qBXI?si=HzL5vrCA3lA2nMpx }
시티팝이라는게 일본에서 1980년도쯤에 만들어진게 맞는데 정의라는건 없는거 같더군요
서구의 음악을 도시적인 느낌으로 만든거라고 하는데 거품 경제가 한참일때 어른들을 위한 곡으로
일본에 안착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 아티스트도 다 다르게 정의 합니다.
뭐 저는 오랜지 로드 라는 에니를 통해 시티팝이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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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PhF
24.07.07 · 119.♡.163.220
Pop이라는 음악 자체가 원래 도시 음악입니다. 촌동네 음악으로는 미국에 컨트리가 있고 영국엔 포크가 있죠. -
GGreenDay
24.07.07 · 220.♡.195.146
나카하라 메이코 곡이군요.
이곡도 오렌지로드 팬덤에서 인기가 있었던 곡이지만 당시 기준으로 와다 카나코가 부른 곡들이 가장 인기가 높긴 했죠.
저는 언급한 곡들보다는
BLUEW가 부른 Night & Day가 오렌지로드 사운드트랙 중에서는 가장 좋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nYeQ716-IE -
구구마적
→ GreenDay 작성자
24.07.07 · 220.♡.237.152
같은 시대에 나온 에니라서 그런지 시티팝의 보물이라고 하기도 하더군요.
저도 링크 주신 음악 좋아하였습니다.
섹스폰 같은 쩨즈 악기도 잠깐잠깐 나오는데 시티팝이 째즈와 비슷한 점이 많다는 글이 생각나는군요 -
GGreenDay
→ 구마적
24.07.07 · 220.♡.195.146
night & day는 시티팝하고 별 상관 없고 그 당시 일본에서 밴드붐이 꽤나 있었는데 80년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던 뉴웨이브 스타일의 록 음악입니다.
오렌지로드 주인공인 아유카와 마도카는 아이돌 가수였던 나카모리 아키나를 모티브로 했고 작중에서 아유카와가 음악에 천재성을 보인다는 설정으로 공연하는 장면들 보면 레베카의 보컬 노코의 공연을 어느정도 반영한거 같은데요.
레베카가 뉴웨이브를 기반으로 한 음악들이였습니다. -
구구마적
→ GreenDay 작성자
24.07.07 · 220.♡.237.152
댓글로 하나 배우는군요 정보 고맙습니다 - D
dumbx3
24.07.07 · 183.♡.245.172
정작 저 음악들 나올 당시엔 시티팝이란 용어 자체가 없었습니다.
예전에 일본 인디 음악들 시부야계라고 퉁쳐서 부르던 때랑 비슷한거예요 -
구구마적
→ dumbx3 작성자
24.07.07 · 220.♡.237.152
네...시티팝이라는 정의가 없더군요. -
Lluq.
24.07.07 · 218.♡.215.30
오렌지로드 음악들은 시티팝이라기보다 그냥 일본 가요 느낌 아닌가 싶습니다. -
비비빌
24.07.07 · 58.♡.119.11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xITtBMmQd2A }
요정도로 정의 할 수 있다 봅니다만
버블경제 당시 흘러넘치는 돈을 미국 레코딩 장비와 미국인 엔지니어로 도배한 미국 AOR 음악의 일본화? 정도로 보는게 적절합니다 -
고고굼
→ 비빌
24.07.07 · 175.♡.125.96
돈이 흘러 넘쳤다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같은 시대 한국과 일본의 음반을 들어보면.. 레코딩 품질이 하늘과 땅 차이여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편곡의 수준은 덤이었고요. 뭐 다 돈을 바른 거지요 ^^
다른 말이지만 저는 오렌지로드 OST 중에서는 이게 좋더라고요
{video: https://youtu.be/ZPmFe65EdK0?si=3K7rlTXIGe11y_o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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